르노코리아가 오는 4월 개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 프로 테니스 대회인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후원을 통해 대회 공식 명칭은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으로 명명되어 운영된다.
르노코리아는 부산에 생산 거점을 둔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새롭게 단장한 르노 브랜드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스폰서십을 결정했다. 특히 올해는 르노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과 연계해 단순한 후원을 넘어 모빌리티와 스포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테니스 팬들을 위한 특별한 모빌리티 경험
이번 대회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여드레 동안 부산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챌린저 투어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챌린저 125’급으로 치러지며,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대회 기간 경기장 일대에 특별 전시 존을 마련하고 자사의 하이브리드 SUV인 ‘그랑 콜레오스’를 비롯한 주요 전동화 라인업을 전시한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승 프로그램과 테니스 원포인트 레슨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결승전 당일에는 우승자 부상 전달 및 관람객 경품 추첨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상생과 브랜드 리더십 강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에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는 뜻을 밝히며, 이번 협력이 부산 시민들에게 르노 브랜드의 친숙함을 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부산 지역과의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테니스를 포함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차와 사람의 동반 성장'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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