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를 맞이하는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6)는 2001년 국내 최초 보안 전문 전시회로 시작,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와 동시 개최되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작년 부터 이어진 AI 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최신 보안기술과 트렌드가 한자리에 모인 이 행사는 올 해에도 일산 킨텍스 제1 전시장 3~5홀 및 컨퍼런스룸을 통해 다양한 세미나 등을 포함하여 오늘 3월 18일 20일까지 3일간 진행 된다. 최근 AI 기술 들을 가미한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영역이 융합되면서 최첨단 보안 신기술이 등장해 시장에 발표되고 있는데 세계 보안 엑스포는 최근 떠오르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최신 IT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 분야 전반의 글로벌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롭게 출시되는 보안 신제품과 신기술을 가장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다.
■ 와이파이8 등 홈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을 전시한 티피링크

와이파이, 인터넷 유무선 공유기를 판매하고 있는 티피링크에서는 "tapo" 라는 가정용 홈네트워크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다. 와이파이로 묶는 가장 핵심적인 티피링크 유무선 공유기를 중심으로 무선-와이파이로 연결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네트워크 카메라, 혹은 CC 카메라 등을 통해 전체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VIGI 솔루션이 전시되었다. 이 시스템은 티피링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실내 혹은 실외 카메라를 통해 촬영되는 다양한 영상을 AI 기반으로 분석하여 특정한 이벤트 등을 별도로 분리하여 관리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우선 기본적으로 안면 인식을 통해 출입자 등을 다양한 통제 및 출입 제한 등을 할 수 있으며 차량 번호 등의 인식을 통해 차량도 쉽게 출입 등을 통제할 수있다. 아울러서 AI 관련된 기술을 접목하여 촬영된 영상을 자동적으로 분석하여 차량 혹은 사람들의 행동 및 이벤트 등을 분류하여 정리해준다. 당연하게도 이 모니터링된 영상 등을 별도의 서버 혹은 티피링크의 클라우드를 통해 저장 가능하며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및 노트북, 컴퓨터 등으로 쉽게 검색, 영상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

▲ Tapo C824 스마트 영상 통화 카메라
Tapo C824 데스크톱 영상 통화 카메라는 2K 4MP 해상도를 지원하는 카메라와 4인치 IPS 기반의 터치형 LCD를 탑재한 영상 통화 카메라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기본적으로 아이의 울음 소리, 반려 동물들의 행동에 관련된 이벤트 및 사람 및 물건 등의 감지 추적을 통해 기본적으로 해당 동영상을 분류 저장해 준다. 카메라의 방향 및 LCD의 방향은 고정적으로 되기 때문에 지정된 사물 (예를 들어서 반려동물) 을 따라다니는 트래킹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촬영된 기본적인 동영상의 저장은 내부에 마이크로 SD 카드를 통해 로컬로 저장이 가능하며 구독 서비스를 통해 티피링크의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 스마트 베이비 케어 듀얼렌즈 Tapo C840 카메라
아기들을 위한 독특한 네트워크 카메라를 타포 C840 듀얼 렌즈 카메라는 아기 돌봄에 특화가 된 카메라로 2개의 2K 4MP 카메라를 통해 360도 모두를 모니터링 해준다. 2개의 광각렌즈는 스마트 추적 기능을 추가하여 아기를 포함한 전체적인 장소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나 아이들의 편안함 수면을 위한 기능 들이 포함되었는데 아이의 울음 소리를 감지하게 되면 부모에게 자동적으로 알람을 줄 수 있으며 아기들이 수면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얼굴 가려짐 현상을 보인다면 이 역시도 바로 알림을 통해 알려준다. 그 외에 IR 기능을 추가해 깜깜한 밤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며 자장가 등의 음악을 틀어줄 수도 있고 아기의 수명 분석 등을 보고서로 제공해 주기도 한다.




▲ 티피링크 Tapo 의 다양한 가정용 솔루션
티피링크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무래도 가정내에 다양한 기기들을 쉽게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에도 관심이 많을 것이다. 그 중에 가장 핵심은 모든 홈네트워크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적외성 IoT 허브인 타포 H110 이다. 이 기기는 적외선 리모콘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허브로 가정 내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리모콘을 대체할 수 있다. 티피링크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기기는 18종류 그리고 8,000개 이상의 장비를 지원하며 3개월 마다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도 모두 호환 가능하다록 미래에 대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부분도 대응해준다. 이 기기를 통해 리모콘으로 제어가 가능한 TV, 셋톱, 선풍기, 에어콘 등을 모두 등록하여 홈네트워크 상 그리고 외부에서도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조만간 출시 예정인 Tapo D260 의 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는 도어벨과 카메라가 적용된 제품이다. 내부에는 최대 18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해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며 외부에 유선으로 연결해 상시 전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나 이 제품은 벨이 울리게 되면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방문객의 모습과 통화할 수 있으며 컬러 나이트 비전을 지원해 어두움 환경에서도 깔끔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여기에도 AI 기술을 도입하여 가족 구성원 등은 AI 기능을 통해 자동적으로 인식되며 보안을 강화하게 위해 해당 데이터 등을 로컬 장치에만 저장된다. 5.0GHz, 2.4GHz 듀얼 밴드를 지원하여 와이파이 환경에도 다양하게 대응이 가능하며 IP66 방수 방진을 지원하고 도어, 벽 등에 별도의 타공이 필요 없이 장착할 수 있다. 그 외에 내부적으로 최대 512GB 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 SD 카드를 지원해 로컬에 촬영된 영상을 저장할 수 있고 타포케어를 구입해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다.




▲ 티피링크에서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와이파이7 지원 게이밍 유무선 공유기 및 와이파이 확장기




▲ AI 기반 4K를 지원하는 다양하는 Tapo의 인도어, 아웃도어 네트워크 카메라
많은 카메라 중에서도 가장 눈길이 가능 제품은 2개의 2K 카메라가 수직으로 장착된 Tapo C246D 이다. 이 카메라는 125도 광각렌즈와 6mm 망원렌즈로 이루어졌는데 하나의 광각 렌즈에서 이벤트가 감지가 되면 자동적으로 아래 붙어 있는 망원렌즈가 자동적으로 로테이션 되면 해당 사물을 자세하게 촬영한다. 기본적을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IP65 방진 방습을 제공하며 상단에 옵션으로 구입할 수 있는 태양열 패널을 구입하게 되면 실외에서 별도의 배선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봤던 다른 타포 카메라와 동일하게 512GB 의 마이크로 SD 카드를 장착할 수 있고, 타포 케어를 가입하여 유료로 클라우드에 저장된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