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주행거리 한계 넘는다' 中 전고체 배터리 업계 1500km 시대 임박

2026.03.19. 14:15:58
조회 수
362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전고체 배터리가 실제 주행 테스트 단계에서 800마일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를 제시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전고체 배터리 탑재 벤츠 EQS(출처: 벤츠) 전고체 배터리가 실제 주행 테스트 단계에서 800마일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를 제시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전고체 배터리 탑재 벤츠 EQS(출처: 벤츠)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주목받아 온 전고체 배터리가 실제 주행 테스트 단계에서 800마일(약 1280km)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를 제시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현지 시각 17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 완성차 업체들을 중심으로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며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월등한 에너지 밀도를 확보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먼저 둥펑 모터는 최근 혹한 환경에서 전고체 배터리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진행하고 해당 배터리가 350Wh/kg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를 기반으로 1000km 이상의 주행거리 구현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창안 오토모빌은 에너지 밀도 400Wh/kg 수준의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 중이며, '골든 벨(Golden Bell)'로 명명된 해당 배터리를 적용할 경우 최대 1500km 이상의 주행거리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체리 오토모빌 역시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프로토타입은 최대 600Wh/kg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목표로 하며, 이론적으로 1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의 간펑 리튬은 에너지 밀도 650Whkg 수준의 반고체 배터리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출처: 간펑 리튬) 앞서 중국의 간펑 리튬은 에너지 밀도 650Whkg 수준의 반고체 배터리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출처: 간펑 리튬)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와 달리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구조로,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화재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주행거리 확대뿐 아니라 안전성과 내구성 측면에서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아직까지는 대량 생산 단계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생산 공정의 복잡성과 비용 문제, 내구성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어 단기간 내 대중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전고체 배터리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경우 전기차 주행거리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1회 충전 1000km 이상 주행이 현실화될 경우 전기차의 가장 큰 제약으로 꼽히는 주행거리 불안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주요 완성차 및 배터리 업체들은 2027년 전후를 전고체 배터리 초기 양산 시점으로 설정하고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수년 내 프리미엄 전기차를 중심으로 해당 기술이 단계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오늘의 스팀] 컨커러스 블레이드: 삼국, 압도적으로 부정적 게임메카
요시다 슈헤이가 ‘블러드본 PC판 미출시'에 대해 언급했다 (1) 게임메카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에 시즈 대장 ‘벨제부르’ 추가 게임동아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부족전' 추가 게임동아
엔비디아, 카이스트와 국내 AI 혁신 가속화 위한 공동 AI 연구소 설립 다나와
랜드로버, 브랜드의 문턱을 낮춰준 '디스커버리 스포츠' 단종 결정 오토헤럴드
BMW, 중국 전용 iX5 롱휠베이스 공개 '1회 충전 1000km 이상' 오토헤럴드
자동차도 '시들시들 열사병'에 걸린다... 노후차량일수록 '폭염' 대비해야 오토헤럴드
KGM, 내수 19% 증가에도 영업이익 개선은 제한적…4년 연속 흑자 오토헤럴드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랭킹 던전 1인 콘텐츠로 개편 게임동아
더 파이널스 APAC 리그서 한국팀 '하이부' 2연승 기록 게임메카
테슬라, 단종한 모델 S·X '오픈소스' 추진…로드스터식 공개 실효성 의문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그마보다 강력한 고성능 모델 검토 'AMG 블랙 시리즈 겨냥'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100주년 기념 단편 영화 '플레시 임팩트' 첫 공개 오토헤럴드
포르쉐, 직원 5명 중 1명 줄인다... 中 판매 급락에 구조조정 폭 확대 오토헤럴드
현대차,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의전 차량 33대 지원 글로벌오토뉴스
CATL 2026년 2분기 순이익 36.5% 증가… 에너지 저장 사업이 실적 견인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 'HINT' 1기 입교식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BYD, 글로벌 수출 폭발에 셴산 공장서 9,000명 대규모 채용… 연간 수출 150만 대 겨냥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로보택시 확장 지연… 시장 기대치 미달에 주가 급락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