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콘티넨탈타이어, CDP 기후변화 평가서 ‘A-’ 획득

글로벌오토뉴스
2026.03.19. 14:14:23
조회 수
140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콘티넨탈타이어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콘티넨탈타이어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공급망 관리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수자원 등 환경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분석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ESG 투자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으로, 콘티넨탈타이어는 15년간 CDP 평가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콘티넨탈타이어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노력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도 2년 연속 ‘B’ 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자원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0년부터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인 RE100에 참여해 친환경 전력을 도입하고 있으며, 자체 태양광 설비와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에 따른 간접배출(Scope 2)을 줄이는 한편, 생산시설의 단열 개선, LED 조명 설치, 설비 누수 조기 감지 및 보수 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추가로 절감하고 있다.

타이어 생산 과정에서 가열, 냉각 및 세정에 사용되는 물의 효율적인 관리 역시 콘티넨탈타이어의 핵심 전략 중 하나다. 콘티넨탈타이어는 물 사용 효율 개선과 수처리·재사용 확대를 통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전 세계 생산 거점에서 제품 1톤당 취수량을 10% 이상 감소시켰다. 해당 기간 동안 절감한 물 사용량은 총 1억 9,700만 리터로,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79개를 채울 수 있는 규모에 해당한다.

또한 콘티넨탈타이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원자재 공급망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엄격한 조달 정책을 시행하는 한편,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책임 있는 천연고무 조달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 기반 활동과 디지털 기술 도입을 병행하고 있다. 동시에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대체 원자재 연구도 지속하고 있으며, 왕겨에서 추출한 천연 실리카, 제지 산업 부산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오일, 재활용 PET 병에서 얻은 폴리에스터 섬유 등을 활용하고 있다.

콘티넨탈타이어 지속가능성 총괄 호르헤 알메이다(Jorge Almeida)는 “콘티넨탈타이어는 원자재 조달부터 생산, 사용, 폐기에 이르는 타이어 전 생애주기에 걸쳐 제품과 공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있다”며 “자체 운영뿐 아니라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후 대응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EU 이사회, AI 법 간소화 합의… 비동의 성적 딥페이크 생성 AI 명시적 금지 AI matters
백악관, AI 규제 프레임워크 발표 임박… '4C' 핵심 의제로 부상 AI matters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AI 리더십 대거 개편… 술레이만은 신모델 개발 집중 AI matters
구글, 맥용 제미나이 앱 비공개 테스트 돌입… 챗GPT·클로드 대항마로 AI matters
빛으로 빚은 BMW의 얼굴, 크롬을 지우고 미래를 채우다 글로벌오토뉴스
아는 만큼 즐긴다. ‘붉은사막’ 플레이 전에 알아야 할 점들은? 게임동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해보니, 그랜드 론칭 기대감 UP 게임동아
엠게임 2026 비전 발표회 개최. 신성장 위한 준비 구체화 게임동아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의적단 두목 'B. 제니' 업데이트 게임동아
리비안·우버, R2 기반 로보택시 동맹 '2028년 상용화' 목표 오토헤럴드
토요타, 센추리 전용 쇼룸 도쿄에 첫 개설 '독립 브랜드 전략' 가속 오토헤럴드
KGM, 현장 적용형 AI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으로 생산 현장 혁신 가속 오토헤럴드
벤츠, C 클래스 전기 세단 공개 임박 '실패한 EQ 전략의 수정 무대' 오토헤럴드
기아 82기 주총, EV·PBV·SDV 3축 전략 '전자 주총·집중투표제' 도입 오토헤럴드
글로벌 역풍 속 한국만의 역주행, 포르쉐코리아 세계 5위 시장으로 글로벌오토뉴스
엔비디아, GTC 2026서 자율주행 영토 확장… 현대차·우버 등 글로벌 동맹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 벤츠, 중국 지리자동차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협력 논의… 피닉스 프로젝트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라이텐, 노스볼트 독일 부지 인수 확정… 2028년 배터리 양산 및 1,000명 고용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오토에버-톰톰, 유럽서 매달 지도 업데이트 서비스 글로벌오토뉴스
아마존 엔비디아, 차량용 멀티모달 AI 비서 공동 개발… 2027년 초 상용 테스트 돌입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