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지운의 리메이크와 신규 한국인 생존자 추가 등으로 주목을 받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가 신규 챕터에 맞춘 테마곡을 공개했다.
비해이비어 인터랙티브는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 이스케이프(No Escap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은 신규 한국인 생존자 권태영의 성우이자 K-팝 관련 자문을 지원한 케빈 우가 가수와 작곡을 맡았으며, 공동 작곡과 프로듀싱에는 데이먼 샤프(Damon Sharpe)가 참여했다. 케빈 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미스터리’ 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아이돌 그룹 유키스로 활동한 바 있다.
새롭게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가사와 함께 ‘트릭스터’ 학지운과, 그를 본떠 만든 버추얼 아이돌 ‘MiNA’에게 쫓기는 생존자 권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권태영은 자신의 능력으로 트릭스터를 본뜬 ‘MiNA’를 제작하던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사건에 휘말린 인물이다. 영상의 배경은 트릭스터의 잠재의식이 뒤섞인 한국 테마의 신규 맵 ‘트릭스터의 망상’으로, 간판과 소품 등의 텍스트가 학지운을 향한 악플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영상에 대해 글로벌 유저들은 전반적으로 호평을 남기고 있다. 외형과 무관하게 살인마의 본성을 지니고 있는 트릭스터의 면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스포티파이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 곡을 추가해 달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조회수 또한 22만 회를 돌파하는 등 신규 업데이트의 테마에 부합하는 마케팅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이번 영상을 통해 버추얼 아이돌 ‘MiNA’가 트릭스터의 전설급 의상으로 추가될 것임이 확인됐다. 트릭스터의 신규 전설급 의상 ‘MiNA’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젝트: 베인’, ‘마비노기 모바일’의 ‘크리스텔’ 등으로 알려진 성우 이새아의 더빙이 함께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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