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팝 아이콘 두아 리파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브랜드 전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네스프레소는 19일 두아 리파를 중심으로 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을 오는 4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탁은 단순한 모델 기용을 넘어, 문화와 창의성을 기반으로 커피 경험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려는 브랜드 방향성을 반영한 결정이다.
네스프레소 글로벌 앰버서더 두아 리파 (사진 제공=네스프레소)
두아 리파는 이번 캠페인에서 변화하는 네스프레소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아티스트인 그는 음악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실험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온 점이 네스프레소의 브랜드 가치와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네스프레소는 지난 40년간 커피 문화를 혁신해온 브랜드로, 예술과 문화 영역과의 협업을 통해 일상 속 커피 경험을 재정의해왔다. 이번 협업 역시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커피를 하나의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두아 리파는 “집과 촬영 현장, 호텔에서도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사용해왔다”며 “늘 새로운 커피 경험을 만들어가는 브랜드와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네스프레소 측 역시 이번 협업의 의미를 ‘세대 확장’과 ‘경험 혁신’으로 규정했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두아 리파는 네스프레소가 추구하는 탐험과 창의성을 현대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새로운 세대가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커피 경험을 발견하도록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스프레소 글로벌 앰버서더 조지 클루니, 두아 리파 (사진 제공=네스프레소)
기존 앰버서더와의 협업도 이어진다. 배우 김고은은 향후에도 브랜드와 함께하며 국내외 소비자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오랜 기간 네스프레소의 얼굴로 활동해온 조지 클루니는 이번 캠페인에 특별 출연해 브랜드의 전통성과 새 이미지 간 연결고리를 강조한다.
이번 캠페인은 ‘차별화된 커피 경험과 탐험’을 핵심 메시지로 전개된다. 네스프레소는 글로벌 문화 아이콘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커피를 단순한 음료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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