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지난 19일 GM 한국사업장 부평 홍보관에서 2026 쉐보레 전국 대리점 컨퍼런스 및 우수 카매니저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판매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리점 대표와 지난해 하반기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카매니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매 네트워크와 소통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업 현장 노하우 공유와 우수 성과 격려
컨퍼런스 현장에서는 쉐보레의 2026년 판매 전략과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CCA(Customer Care & After-sales) 서비스 관련 주요 현황이 상세히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하반기 우수 판매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영업 전략과 노하우를 나누며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2025년 하반기 우수 성과를 낸 카매니저 42명이 선정됐다. 청주 가경 전시장 유정준 카매니저를 비롯해 유재경(광주 서영대), 최찬규(부천), 김봉수(군산), 손승환(울산) 카매니저 등 총 5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유정준 카매니저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쉐보레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비스 품질 강화로 고객 신뢰 확대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현장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쉐보레 차량의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주행 성능을 기반으로 한국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을 강조했다. 쉐보레는 대리점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고객 신뢰를 넓혀갈 방침이다.
서비스 네트워크 역량 강화 작업도 병행한다. 쉐보레는 전국 5개 권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GM 표준 정비 절차와 인증 기술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Mobile Tech Coaching) 방식을 도입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의 기술 수준을 상향 평준화할 예정이다. 또한 GM 디퍼런스라는 신규 고객 서비스 가이드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일관된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계획으로 보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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