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1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세일즈와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7개 공식 딜러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 바바리안 모터스는 BMW와 MINI 부문을 통틀어 최고의 딜러사로 이름을 올렸다.
각 부문별 핵심 인력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최고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는 한독모터스 강희병 컨설턴트를 비롯한 10명이 선정됐다. 특히 도이치모터스의 김형민 컨설턴트는 해당 클럽에 통산 7회 이름을 올리며 BMW 세일즈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MINI 부문에서는 바바리안모터스 김채리 컨설턴트가 7회 수상 기록을 달성하며 MINI 세일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문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 부문 시상
고객 만족의 핵심인 서비스 품질 부문에 대한 평가도 엄격히 이뤄졌다. 베스트 서비스센터 중정비 부문에는 삼천리모터스 동탄 서비스센터가, 경정비 부문에는 내쇼날모터스 서산 서비스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애프터세일즈 전반에서 가장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베스트 애프터세일즈 딜러로는 내쇼날모터스가 뽑혔다.
차량 지식을 전달하는 프로덕트 지니어스 부문에서는 백현창(동성), 김승규(바바리안) 컨설턴트가 BMW 베스트 지니어스로, 전경철(바바리안) 컨설턴트가 MINI 베스트 지니어스로 선정되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인증 중고차 부문인 BPS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는 이학민(도이치), 이정훈(동성), 천진호(삼천리) 컨설턴트가 이름을 올렸다.
지속가능성과 미래 도약을 향한 파트너십
BMW 그룹 코리아는 지속가능성 경영 성과를 조명하는 '엑설런스 인 서스테이너빌리티 2025' 부문에 내쇼날모터스를 선정하며 미래 가치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는 현장의 열정과 헌신이 브랜드 성장의 원동력임을 강조하며,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와 함께 다음 도약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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