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EPA 수치보다 더 달린다" 전기차 실주행 거리 측정 결과 BMW 1위

글로벌오토뉴스
2026.03.20. 14:37:10
조회 수
453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공식 인증 주행거리는 가장 중요한 지표다. 하지만 실제 도로에서는 기온, 운전 습관, 지형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인증 수치와 차이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미국의 비영리 소비자단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는 최근 시중의 전기차 27종을 대상으로 시속 70마일(약 112km) 정속 주행 테스트를 진행해 실제 고속도로 주행 환경에서 인증 거리를 얼마나 충실히 구현하는지 측정했다.

일반적으로 미국 환경보호청(EPA) 인증 수치는 시내와 고속도로 주행을 혼합해 산출하므로, 고속 주행 시에는 수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러한 상식을 깨고 인증 수치를 상회하는 결과를 낸 브랜드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브랜드가 뚜렷하게 갈렸다.



독일계 브랜드의 압도적 효율과 현대차그룹의 선전
테스트 결과 BMW가 가장 뛰어난 실주행 효율을 보였다. BMW는 정부 공인 수치보다 평균 18.6% 더 먼 거리를 주행했다. 특히 BMW i4 M50은 인증 거리보다 51마일을 더 달린 318마일을 기록했고, i5 M60 역시 인증 수치를 45마일 초과 달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미니(MINI) 또한 인증 대비 12%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독일계 브랜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인증 수치와 거의 일치하는 평균 -0.6%의 변동폭을 보였다. 기아 EV9과 현대 아이오닉 9, 아이오닉 6 등은 공식 수치를 충실히 구현했다. 아이오닉 5 N은 인증 수치보다 15마일을 더 달리는 성과를 냈으나, 기아 니로 EV가 인증 대비 14마일 부족한 성적을 거두며 평균치를 조정했다.



미국 브랜드의 엇갈린 결과와 하위권 모델들
미국 국적 브랜드들은 모델별 편차가 컸다. 테슬라 사이버트럭과 모델 Y 롱레인지는 EPA 수치를 소폭 상회하며 체면을 살렸다. 반면 모델 S 롱레인지는 인증 거리보다 44마일(10.7%) 적게 주행해 실망감을 안겼다.

최하위권은 쉐보레 실버라도 EV, 포드 F-150 라이트닝, 리비안 R1S, 루시드 에어 투어링 등이 차지했다. 특히 리비안과 루시드는 예상치보다 52마일이나 부족한 주행거리를 기록했다. 고속도로 주행이라는 가혹 조건임을 고려해도 인증 수치와 괴리가 컸다. 이번 테스트는 전기차의 고속 주행 효율이 브랜드마다 천차만별임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오늘의 스팀] 컨커러스 블레이드: 삼국, 압도적으로 부정적 게임메카
요시다 슈헤이가 ‘블러드본 PC판 미출시'에 대해 언급했다 (1) 게임메카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에 시즈 대장 ‘벨제부르’ 추가 게임동아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부족전' 추가 게임동아
엔비디아, 카이스트와 국내 AI 혁신 가속화 위한 공동 AI 연구소 설립 다나와
랜드로버, 브랜드의 문턱을 낮춰준 '디스커버리 스포츠' 단종 결정 오토헤럴드
BMW, 중국 전용 iX5 롱휠베이스 공개 '1회 충전 1000km 이상' 오토헤럴드
자동차도 '시들시들 열사병'에 걸린다... 노후차량일수록 '폭염' 대비해야 오토헤럴드
KGM, 내수 19% 증가에도 영업이익 개선은 제한적…4년 연속 흑자 오토헤럴드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랭킹 던전 1인 콘텐츠로 개편 게임동아
더 파이널스 APAC 리그서 한국팀 '하이부' 2연승 기록 게임메카
테슬라, 단종한 모델 S·X '오픈소스' 추진…로드스터식 공개 실효성 의문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그마보다 강력한 고성능 모델 검토 'AMG 블랙 시리즈 겨냥'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100주년 기념 단편 영화 '플레시 임팩트' 첫 공개 오토헤럴드
포르쉐, 직원 5명 중 1명 줄인다... 中 판매 급락에 구조조정 폭 확대 오토헤럴드
현대차,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의전 차량 33대 지원 글로벌오토뉴스
CATL 2026년 2분기 순이익 36.5% 증가… 에너지 저장 사업이 실적 견인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 'HINT' 1기 입교식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BYD, 글로벌 수출 폭발에 셴산 공장서 9,000명 대규모 채용… 연간 수출 150만 대 겨냥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로보택시 확장 지연… 시장 기대치 미달에 주가 급락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