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해 PC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 쿨링 솔루션 및 주변기기 등 다양한 하드웨어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자인 차별화와 시스템 확장성을 동시에 겨냥한 제품들이 대거 공개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차별화된 구조와 디자인 강조된 PC 케이스
현장 부스 전면에는 메탈 텍스처와 파노라믹 구조를 적용한 ‘WIZMAX 스텔라’가 배치돼 시각적 임팩트를 강조했다. 내부 시스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조와 외형 디자인을 결합해 튜닝 PC 수요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모델인 ‘WIZMAX 슬로프 C30’은 경사형 구조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설계를 적용해 기존 타워형 케이스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시했다. 구조적 변화 자체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겜디아스 ‘ATHENA M4M 시리즈’도 함께 전시됐다. 컴팩트한 마이크로타워 규격임에도 듀얼 360mm 수랭 쿨링을 지원하고 전면 PSU 설계를 도입해 공간 효율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WOOD 모델’은 우드 패널을 적용해 인테리어 요소로서의 가치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ATHENA M4M 시리즈
레트로 감성까지 아우른 제품 구성
레트로 콘셉트를 적용한 실버스톤 ‘FLP 시리즈’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FLP01’은 과거 수평형 데스크톱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며, ‘FLP02’는 이를 타워형으로 확장해 냉각 성능과 확장성을 강화했다.

특히 FLP02에는 ‘Turbo’ 버튼이 적용돼 사용자가 직접 팬 속도를 최대치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능성과 감성 요소를 동시에 반영했다.
고성능 쿨링 및 차세대 전원 설계 공개
마이크로닉스는 공랭 쿨러 ‘ICEROCK MA-500 ARGB’도 함께 전시했다. 해당 제품은 TDP 220W를 지원하는 고성능 공랭 쿨러로, HDT 구조와 120mm aRGB 팬을 적용해 발열 제어 성능과 튜닝 요소를 동시에 강화했다.

파워서플라이 제품군 역시 ATX 3.1 규격 기반으로 구성됐다. ‘Classic II SILVER’, ‘Classic II GOLD 1200W’, ‘WIZMAX G 1200W’, ‘Compact SFX 700W Platinum’ 등이 포함되며, 최신 GPU 환경에 대응하는 전원 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구성을 지원한다.

체험형 이벤트로 관람객 참여 유도
행사 현장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 ‘마이크로닉스 파워 드라이브 챔피언십’도 운영됐다. 참가자는 마이크로닉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록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기본 참여자에게는 ‘WIZMAX DP 30 장패드’가 제공됐고, 기록 달성 수준에 따라 ‘WIZMAX W202TW 무선 이어폰’, ‘UV-M100 살균 모니터 받침대’ 등이 추가 증정됐다.

마이크로닉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디자인, 확장성, 전력 안정성 등 PC 하드웨어 전반에서의 기술 방향성을 제시하며 사용자 경험 중심의 제품 전략을 강조했다. 제품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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