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가 3월 19일 빈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32개국 자동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오토베스트(AUTOBEST)’로부터 'SMARTBEST 2026' 상을 수여받았다고 발표했다. 폴스타 4 모델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구글 지도 실시간 차선 안내 기능을 운전자 디스플레이에 직접 통합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구글의 고급 AI 모델을 활용해 폴스타 4의 전방 카메라가 포착한 차선 표시와 도로 표지판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차량이 현재 주행 중인 차선을 정확히 감지하고, 복잡한 고속도로나 혼잡한 교차로에서 운전자가 제때 차선을 변경할 수 있도록 10.2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에 시각 및 음성 알림을 제공한다. 특히 선택한 경로에서 주행 가능한 모든 차선과 현재 차량 위치를 하이라이트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직관적인 내비게이션 경험을 선사한다.
폴스타 CEO 마이클 로셸러 는 "구글과의 성공적인 파트너십과 연구개발 전문가들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첨단 차량 내 기술은 모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폴스타만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차량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폴스타의 전략은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구글 지도의 실시간 차선 안내 기능은 2026년 미국과 스웨덴의 폴스타 4 고객들에게 우선 제공되며, 향후 대상 지역과 도로 유형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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