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가성비에 고성능까지' BYD, 성능 업그레드 버전 '아토 3 에보' 공개

2026.03.24. 13:59:36
조회 수
5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YD가 기존 엔트리 전기 SUV '아토 3'를 기반으로 성능과 충전 기술을 대폭 강화한 '아토 3 에보(Atto 3 Evo)'를 공개했다(출처: BYD) BYD가 기존 엔트리 전기 SUV '아토 3'를 기반으로 성능과 충전 기술을 대폭 강화한 '아토 3 에보(Atto 3 Evo)'를 공개했다(출처: BYD)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YD가 기존 엔트리 전기 SUV '아토 3'를 기반으로 성능과 충전 기술을 대폭 강화한 '아토 3 에보(Atto 3 Evo)'를 공개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기존 실용 중심 모델에서 고성능까지 확장한 것이 핵심 변화다.

아토 3 에보는 BYD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플랫폼 3.0을 기반으로 800V 전기 아키텍처를 적용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상위 트림 기준 듀얼 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최고 출력 330kW, 약 443마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은 3.9초에 불과하다.

해당 모델 배터리는 74.8kWh 용량의 LFP(리튬인산철)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되며, WLTP 기준 최대 510km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최대 220kW 급속 충전을 지원해 10%에서 80%까지 충전에 약 25분이 소요된다. 

해당 모델에는 74.8kWh 용량의 LFP(리튬인산철)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됐다(출처: BYD) 해당 모델에는 74.8kWh 용량의 LFP(리튬인산철)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됐다(출처: BYD)

차체와 플랫폼 변화도 주목된다. 기존 전륜구동 중심 구조에서 후륜구동 및 사륜구동 구성을 추가해 주행 성능을 개선했고, 후륜 서스펜션 역시 멀티링크에서 5링크 구조로 업그레이드됐다. 

실내는 기존 아토 3의 구성을 유지하면서 일부 개선이 이뤄졌다. 스티어링 칼럼 방식 기어 셀렉터가 적용됐고, 15.6인치 회전형 디스플레이와 음성 인식 시스템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적재 공간은 기본 490리터로 확대됐으며, 보닛 하단에 추가 수납공간(프렁크)도 마련됐다. 

실내는 기존 아토 3의 구성을 유지하면서 일부 개선이 이뤄졌다(출처: BYD) 실내는 기존 아토 3의 구성을 유지하면서 일부 개선이 이뤄졌다(출처: BYD)

한편 아토 3 에보는 기존 실용형 전기 SUV에서 벗어나 고성능 영역까지 확장한 모델로, BYD가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성능 경쟁에서도 주도권 확보에 나섰음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이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가성비' 중심 전략이 점차 '고성능과 가격 경쟁력'으로 확장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가성비에 고성능까지' BYD, 성능 업그레드 버전 '아토 3 에보' 공개 오토헤럴드
'美 여아 사망 사고 여파' 현대차 팰리세이드 전동시트, 국내 리콜로 확산 오토헤럴드
"EV2 아래가 진짜 승부수" 기아 'EV1'으로 전기차 대중화 정조준 오토헤럴드
보스턴다이나믹스 美 싱크탱크 합류, 로보틱스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GM, 자율주행 ‘아이즈 오프’ 공도 시험 주행 돌입 오토헤럴드
벤틀리, 궁극의 사운드 네임 포 뮬리너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 공개 오토헤럴드
"배터리를 끌고 달린다" 테슬라, 트레일러형 주행거리 확장 기술 특허 오토헤럴드
"전기차 라인업 하단 확장" 기아 EV2, 공격적 가격으로 승부수 오토헤럴드
롤스로이스, “단 한 대도 같은 차 없다” 초호화 ‘코치빌드 컬렉션’ 공개 오토헤럴드
더 뉴 BMW iX3, 노이어 클라쎄의 서막을 열다 글로벌오토뉴스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의 디자인 글로벌오토뉴스
제네시스, 플래그십 EV GV90 연말 공개… 차세대 시스템 커넥트 W 최초 탑재 글로벌오토뉴스
중국차, 2025년 세계 판매량서 일본 첫 추월… BYD·지리 약진 속 혼다·닛산 고전 글로벌오토뉴스
닛산, 미국산 무라노 일본 역수입 결정… 신규 인증 규정 첫 적용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산 장비로 미국 태양광 100GW 시대 연다 글로벌오토뉴스
BYD, 브라질에 600억 원 규모 R&D 센터 건립… 남미시장 공략 가속화 글로벌오토뉴스
오로라, 자율주행 트럭 경제 효과 보고서 발표… “2035년 美 GDP 700억 달러 기여”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큐크래프트 CEO, 피지컬 AI가 자율주행의 해법…“가상 환경 바둑은 이겨도 도로 주행은 어렵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리프모터, 뮌헨에 해외 혁신 센터 개설… 설계 수출로 글로벌 공략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수소차 시범 넘어 실전으로… 2030년 수소 가격 25위안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