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25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테마는 지난해 12월 공개한 글로벌 테마의 후속작으로, 월드컵 개최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비롯해 대한민국 등 본선 진출국 총 15개 국가의 고유 색상과 상징을 담고 있다.
개인화된 운전 환경으로 즐기는 월드컵 열기
각 국가별 테마는 해당 국가를 대표하는 색상으로 설계되어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응원 국가의 분위기로 전환해 준다. 운전자는 본인이 선택한 응원 국가의 상징이 반영된 환경에서 주행하며 일상의 이동 공간을 개인적인 응원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아는 이를 통해 고객에게 풍부한 맞춤형 환경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테마는 기아의 월드컵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축구 팬들이 차 안에서도 월드컵의 열기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유소년 꿈나무 응원하는 49번째 팀 테마 도입
기아는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49번째 팀(The 49th Team) 디스플레이 테마도 함께 출시했다. 이 테마는 월드컵 본선 진출 48개국 외에,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전달하는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OMBC)로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49번째 팀으로 상징화한 것이다. 기아는 FIFA 공식 후원사로서 유소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며 글로벌 화합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기아는 테마 출시를 기념하는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통해 기아 고객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김민수 부사장은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가 기아가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서 전 세계 팬들과 열정을 나누기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라며, 브랜드 메시지의 정수를 담은 이번 테마를 많은 고객이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