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OpenAI)가 작년 출시한 비디오 생성 앱 소라(Sora)를 몇 개월만에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오픈AI는 화요일 소라 독립 앱의 지원을 종료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회사는 이를 다른 우선순위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소라는 오픈AI가 비디오 생성 분야로의 진출과 소셜 미디어 진출을 알리는 주요 제품으로 상당한 기대를 모았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이나 사용 현황이 예상보다 미진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결정은 오픈AI가 생성형 AI의 모든 분야에 집중할 수 없다는 점을 드러내며, 회사가 핵심 언어 모델과 에이전트 기술에 자원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오픈AI는 현재 GPT-5.4 같은 최신 모델 개발, 기업용 AI 에이전트 확산, 그리고 다가오는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라의 종료는 이러한 전략적 선택지들 중 비디오 생성이 현재 우선순위에서 물러났음을 의미한다.
자세한 내용은 CNN Busine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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