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자사의 생산 기지가 위치한 부산과 최대 시장인 서울을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우선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3루 외야 지역에 전용 ‘르노 존’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부산 지역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부산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자부심을 공유하는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 또한 중계 화면 노출이 잦은 포수 뒤 본부석과 중앙 전광판 광고를 병행해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꾀한다.
그랑 콜레오스, LG트윈스 불펜카로 잠실 마운드 누빈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트윈스의 공식 불펜카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지원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홈 경기 시 시구자의 이동을 돕는 전용 차량으로 활용되며, 오는 3월 28일 개막전에서 LG트윈스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첫 탑승자로 나설 예정이다. 2024년 올해의 SUV 3관왕과 KNCAP 1등급을 획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그랑 콜레오스의 등장은 관중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르노코리아는 야구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분야로 후원 활동을 넓히고 있다. 오는 4월 12일부터 열리는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의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며 글로벌 브랜드 르노의 ‘롤랑가로스’ 파트너십 정신을 국내로 잇는다. 르노코리아는 이러한 다각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프랑스의 감성과 한국의 기술력이 결합된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