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지식 없이도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챗GPT(ChatGPT)의 챗봇 기능을 직접 만들고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입문서가 출간됐다.
이지스퍼블리싱은 오는 3월 31일 《된다! 제미나이, 클로드, 챗GPT AI 챗봇 만들기》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AI 교육·컨설팅 전문가 이재윤, 카이스트(KAIST)에서 기술 혁신 및 기업가 정신을 연구 중인 정해준이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은 각 AI 플랫폼의 챗봇 제작 기능인 제미나이의 젬(Gems), 클로드의 프로젝트(Project), 챗GPT의 GPTs를 12개 실무 예제로 직접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뉴스 분석, 유튜브 요약, 이메일 문체 개선, 재무 컨설팅, 다이어그램 제작, PPT(파워포인트) 자동 생성 등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챗봇 사례들을 담았다.
출판사 서평에 따르면, 제미나이 젬은 이미지 생성과 코딩에 강점을 지니며 100% 무료로 링크 복사만으로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클로드 프로젝트는 글쓰기와 구조화에 특화된 AI로, 아티팩트(Artifacts) 기능을 통해 전문 프로그램에서 수정 가능한 파일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챗GPT의 GPTs는 로고 이미지와 챗봇 이름·설명을 자유롭게 설정하고, 완성된 챗봇을 GPT 스토어(GPT Store)에 공유해 전 세계 사용자와 함께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 이재윤은 LG U+, 서울대, 중앙일보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과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AI커피챗·@aicoffeechat'이라는 브랜드로 5만여 명 규모의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공저자 정해준은 생성형 AI 활용 연구 방법론과 기술 창업을 주제로 관련 분야 컨퍼런스에서 연구를 발표해 왔으며, 한국연구재단 등 여러 기관에서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삼성글로벌리서치 김원준 대표는 추천사를 통해 "AI 활용의 출발점은 직접 만들어 보고 경험하는 데 있다"며 "코딩이나 AI 경험이 없는 분도 차근차근 따라 하며 나만의 AI 챗봇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쉽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기획 주연수 담당자도 "AI로 업무 시간은 줄이면서 효율은 높이고 싶은 직장인과 나만의 프로덕트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책"이라고 추천했다.
책은 단순한 따라 하기 구성을 넘어 학습 내용을 점검하는 퀴즈와 나만의 챗봇을 직접 기획해 보는 코너, 지침 프롬프트(Prompt) 작성을 돕는 전용 챗봇 사용법까지 부록으로 제공해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스퍼블리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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