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SteelSeries)가 미국 대중문화 매거진 롤링스톤이 진행한 ‘롤링스톤 2026 오디오 어워즈’에서 베스트 게이밍 헤드폰 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 제품은 스틸시리즈의 하이엔드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Arctis Nova Eltie)’다.

이번 수상은 게임 오디오 분야에서 스틸시리즈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로 풀이된다. 롤링스톤은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를 베스트 게이밍 헤드폰으로 선정하며, 선명하고 깊은 고음질 무선 오디오, 정확한 사운드, 최고급 성능,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허브 등 다양한 요소를 높이 평가했다. 평가단은 이 제품이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는 세계 최초로 Hi-Res 무선 인증을 받은 하이엔드 게이밍 헤드셋이다. 맞춤형 40mm 카본 파이버 스피커 드라이버와 이를 감싸는 맞춤 설계 황동 서라운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게임 플레이 시 왜곡을 줄이고 정확한 본연의 사운드를 재현하는 동시에 빠른 응답 속도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편안한 착용감까지 더해 장시간 게임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몰입감을 높이는 기능도 갖췄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하며, 전용 애플리케이션 ‘아크티스 앱’을 통해 200개 이상의 게임별 오디오 프리셋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게임 장르와 타이틀에 맞춰 보다 세밀하게 사운드 환경을 조정할 수 있다.
연결성과 사용 편의성 역시 강조됐다.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는 차세대 ‘게임허브(GameHub)’와 LC3+ 코덱을 기반으로 ‘옴니 플레이’를 지원한다. 또 교체 가능한 2개의 배터리를 적용해 하나를 사용하는 동안 다른 하나를 게임허브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른바 ‘인피니트 파워 시스템(Infinite Power System)’을 통해 최대 60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보장하는 점도 강점으로 제시됐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롤링스톤 오디오 어워즈에서 스틸시리즈의 게이밍 헤드셋이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모두 게이머 분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고성능 게이밍 기어를 선보여 많은 게이머들과 승리의 영광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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