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드디어 도로에 등장한 기아의 전략 모델' EV3 북미 진출 본격 준비

2026.03.30. 13:49:29
조회 수
45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기아 EV3가 북미 시장 출시를 앞두고 도로 주행 테스트에 돌입했다(출처: 기아) 기아 EV3가 북미 시장 출시를 앞두고 도로 주행 테스트에 돌입했다(출처: 기아)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기아의 차세대 소형 전기 SUV 'EV3'가 북미 시장 출시를 앞두고 도로 주행 테스트에 돌입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 속에서도 보급형 전기차 전략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위장막을 두른 EV3 프로토타입이 북미 지역 도로에서 포착됐다. 해당 차량은 양산형에 가까운 디자인과 차체 비율을 유지한 상태로 현지 주행 환경에 맞춘 테스트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V3는 기아 전기차 라인업에서 'EV6'와 'EV9' 사이를 연결하는 보급형 모델로, 북미 시장에서는 2026년 출시가 유력하다. 해당 모델은 전용 전기차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된 소형 SUV로, 합리적 가격과 실용성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관련 업계는 약 3만 5000달러(5300만 원) 수준의 시작 가격과 48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EV3는 기아 전기차 라인업에서 'EV6'와 'EV9' 사이를 연결하는 보급형 모델이다(출처: 기아) EV3는 기아 전기차 라인업에서 'EV6'와 'EV9' 사이를 연결하는 보급형 모델이다(출처: 기아)

파워트레인은 58.3kWh 및 81.4kWh 배터리 두 가지 구성이 예상되며, 전륜구동 기반 단일 모터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향후 듀얼 모터 기반 사륜구동 및 고성능 GT 모델 추가도 계획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북미 테스트는 단순 신차 개발 단계를 넘어 현지 시장 전략과도 연결된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는 전기차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보급형 모델 확대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EV3의 북미 테스트는 단순한 신차 개발을 넘어, 전기차 시장의 성장 단계 전환에 대응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출처: 기아) EV3의 북미 테스트는 단순한 신차 개발을 넘어, 전기차 시장의 성장 단계 전환에 대응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출처: 기아)

기아 역시 EV3를 통해 전기차 진입 장벽으로 지적되는 가격과 주행거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소형 SUV 중심의 북미 시장 구조를 고려할 때 EV3는 브랜드 전동화 확대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결과적으로 EV3의 북미 테스트는 단순한 신차 개발을 넘어, 전기차 시장의 성장 단계 전환에 대응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고가 프리미엄 전기차에서 대중형 모델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EV3의 시장 성과가 향후 기아 전동화 전략의 방향성을 가늠할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SUV 전략 수정 신호탄' 벤츠, GLE·GLS 대대적 상품성 개선 오토헤럴드
자율주행 ‘두뇌’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LG이노텍과 협력 확대 오토헤럴드
테슬라 마케팅 논란 확산 "시력 저하 운전자에 '레벨 2' FSD 권장 ?" 오토헤럴드
소노인터내셔널 골프장 시즌 개막…국내외 패키지·야간 라운드 본격화 뉴스탭
스틸시리즈, 롤링스톤 2026 오디오 어워즈서 ‘베스트 게이밍 헤드폰’ 수상 뉴스탭
기아 PV5, 영국 왓 카서 3관왕…‘올해의 밴’까지 품었다 뉴스탭
혼인 증가에 커진 첫차 수요…리본카, 신혼부부 예산별 중고차 가이드 공개 뉴스탭
짧아진 먹거리 유행 속 다시 주목받는 스테디셀러, 한솥도시락 치킨마요 23년 흥행 뉴스탭
가트너 “2030년 초거대 LLM 추론비용 90%↓”…토큰값 하락에도 기업 AI 총비용은 늘 수 있다 뉴스탭
'전기차만으론 부족' 포르쉐, 2029년 카이엔에서도 내연기관 유지 오토헤럴드
'드디어 도로에 등장한 기아의 전략 모델' EV3 북미 진출 본격 준비 오토헤럴드
SK시그넷, 400kW 일체형 초급속 충전기 출시… SiC 기술로 에너지 효율·공간 활용 극대화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전사적 에너지 절감 대책 가동… ‘차량 5부제’ 확대 및 AI 검출 시스템 도입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보조금 폐지 선진국들, 결국 보조금 확대/재도입으로 선회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1분기 인도량 컨센서스 36만 5,645대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최대 해상풍력 버지니아 해안 프로젝트 첫 전력 생산… 규제 파고 넘고 가동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지리자동차, 유럽 R&D 허브 지리 테크놀로지 유럽 출범… 글로벌 출시 격차 6개월로 단축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보급형 브랜드 스코다, 20년 만에 중국 시장 전격 철수 글로벌오토뉴스
BYD, 전기차 역공에 안방 점유율 20% 붕괴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샤오펑 합작 전기 SUV ID.UNYX 08 중국 사전 판매 돌입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