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국내 튜닝 산업 활성화와 건전한 커스터마이징 문화 확산을 목표로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하며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축제로, 픽업과 SUV를 활용한 다양한 튜닝카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5월 초 평창서 개최… 무쏘 기반 튜닝카 대상
본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펼쳐진다. KGM은 3월 27일부터 4월 23일까지 참가 희망자를 모집하며,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무쏘와 무쏘 EV 등 KGM의 픽업 라인업을 바탕으로 특장 및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한 개인 소유주와 전문 튜닝 업체다. KGM은 접수된 차량의 완성도와 상품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각각 50만 원의 참가 지원금이 지급되며 결과는 4월 24일 발표된다.
총상금 1,600만 원 규모 콘테스트 진행
선발된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현장에 차량을 전시하고 방문객 투표와 온라인 심사가 포함된 ‘튜닝카 콘테스트’에 참여한다. 시상 규모는 1등 3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참가 지원금을 포함한 전체 상금 규모는 1,600만 원에 달한다. 수상 차량은 KGM 공식 채널에 소개되어 브랜드 홍보 기회를 얻게 된다. KGM은 튜닝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픽업 트럭을 활용한 다채로운 활용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고객 초청 및 숙박권 증정 프로그램 운영
일반 고객을 위한 체험 기회도 마련됐다. KGM 차량 보유 고객 중 무쏘 상담을 신청한 인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20일까지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팀에게는 축제 관람권과 함께 알펜시아 리조트 2박 3일 숙박권을 제공한다.
KGM은 지난 2023년 열린 첫 번째 페스티벌에서 25개 팀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관람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올해 역시 실제 사용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차량들을 통해 국내 튜닝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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