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간판스타인 박현경(메디힐) 및 김민별(하이트진로) 프로와 2026년에도 브랜드 앰버서더 관계를 이어간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박현경 프로는 3년 연속, 김민별 프로는 2년 연속 메르세데스-벤츠의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두 선수의 꾸준한 성장세와 신뢰감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럭셔리 SUV 지원으로 최상의 투어 환경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두 선수에게 브랜드의 대표 SUV 모델인 GLS 580 4MATIC과 GLE 450 4MATIC을 각각 지원한다. 넉넉한 적재 공간과 첨단 편의 사양을 갖춘 차량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장거리 투어와 훈련 이동 과정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단순한 차량 후원을 넘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객 행사 및 SNS 통한 활발한 소통 예고
두 프로 선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메르세데스 트로피를 비롯해 다양한 오프라인 고객 행사에 참여한다. 현장에서 직접 고객과 팬들을 만나 원포인트 레슨 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필드 안팎의 다채로운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국내 골프 문화 발전 위한 적극적인 투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골프 마케팅의 보폭을 넓힌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은 실력 있는 두 선수와 함께 새롭고 의미 있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 본사 역시 마스터즈와 디 오픈 등 세계적인 메이저 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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