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지난 3월 20일 서울 한남동에서 글로벌 이벤트인 할리데이비슨 나잇(Harley-Davidson Nights)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할리데이비슨 딜러십이 동시에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브랜드의 정통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 단계부터 신청자가 몰리며 현장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2030 세대 사로잡은 도심 속 소셜 허브
서울 한남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음악과 다채로운 먹거리, 브랜드 협업이 어우러진 소셜 허브 콘셉트로 운영됐다. 특히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참여가 이어진 가운데 지하 공간에서는 DJ 퍼포먼스를 앞세운 클럽형 스테이지가 펼쳐졌으며 지상 공간에서는 모터사이클 전시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조화를 이뤘다. 방문객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할리데이비슨이 지향하는 젊고 역동적인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퍼포먼스 중심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 제시
브랜드 존에서는 새로운 의류 라인업인 팩토리 레이싱 컬렉션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배거 레이싱의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반영한 커스텀 배거 모델도 함께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할리데이비슨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의 클래식한 이미지를 넘어 퍼포먼스 중심으로 확장 중인 브랜드의 변화된 방향성을 국내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했다.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협업 및 인플루언서 참여
현장에는 JBL 코리아, 크록스 코리아, 1800 크리스탈리노 등 다양한 글로벌 및 로컬 브랜드가 참여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앰버서더인 노홍철과 정유인을 비롯해 약 20여 명의 인플루언서가 방문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브랜드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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