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오르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선크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선케어가 사계절 기초 루틴으로 자리 잡았지만, 제품 선택 기준을 둘러싼 소비자 혼란은 여전하다. 특히 SPF 지수, 백탁현상, 유아용 선크림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선크림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올바른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SPF·PA, 무조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SPF와 PA는 각각 차단 대상이 다른 자외선을 나타내는 지표다. SPF는 피부를 붉게 만드는 UVB 차단 지수이고, PA는 피부 노화에 영향을 주는 UVA 차단 등급이다. 일반적으로 SPF 수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으나, 궁중비책은 무조건 높은 수치의 제품이 항상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SPF 수치는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차단율 증가폭이 크지 않은 만큼, 사용 시간과 활동 환경에 맞춰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출퇴근이나 실내활동 등 일상생활에서는 SPF 15~30 수준으로도 충분하며, 여행이나 스포츠 같은 야외활동 시에는 SPF 50 이상의 제품 사용이 권장된다.
궁중비책 프레시 선스틱 마일드
백탁현상, 피부에 해로운 현상으로 보기 어려워
선크림 사용 후 피부가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에 대해서도 잘못된 인식이 적지 않다. 백탁은 주로 무기자차, 즉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는 자외선을 피부에 흡수시키는 대신 피부 표면에서 반사·산란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궁중비책은 백탁현상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무기자차의 특성에서 비롯되는 만큼, 이를 단순히 피부에 좋지 않은 현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발림성과 투명도를 고려해 유기자차나 혼합형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아용 선크림의 경우에는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무기자차를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고 소개했다.
유아용 선크림, 차단력이 약한 제품군 아니라 피부 안전성 고려한 설계
유아용 선크림은 차단력이 약하다는 인식 역시 대표적인 오해로 지목됐다.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효과는 어린이용인지 성인용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SPF와 PA 지수에 의해 결정된다는 설명이다.
유아용 선크림은 대체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기자차 방식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궁중비책은 유아용 선크림이 차단력이 떨어지는 제품이 아니라 피부 안전성을 우선해 설계된 제품군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민감 피부일수록 성분과 차단 방식 함께 살펴야
궁중비책 관계자는 “선크림은 단순히 수치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사용 환경과 피부 타입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민감한 피부일수록 성분과 차단 방식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소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궁중비책 선케어 3종
궁중비책은 이 같은 기준에 맞춰 선케어 3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제품군에는 SPF 50+와 PA++++를 적용해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도록 설계했다. 징크옥사이드 100%의 논나노 무기자차 방식으로,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연약한 아기 피부는 물론 민감성 피부의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브랜드 특허성분인 로얄오지콤플렉스와 병풀추출물인 생텔라를 함유해 피부 보호와 진정 효과를 더했다. 궁중비책은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일반의약품 OTC 등록을 완료한 선케어 라인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혀, 안전성과 효능 측면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새 컬렉션 공개…39mm·42mm에 컬러 선택지 확대
· 인텔, ‘코어 Ultra 200HX 플러스’ 공개…게이밍·크리에이터 성능 정조준
· 텐세컨즈, 봄빛 머금은 립스틱 3종 추가…하이퍼펙션 라인업 13종 확대
· 조텍, 24시간 AI 자동화 겨냥한 미니PC 세트 출시…79만9000원 특가
· 기아 PV5, 영국 왓 카서 3관왕…‘올해의 밴’까지 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