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리(Pirelli)가 최근 개최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협력사의 날(Global Supplier Day)’ 행사에서 ▲고품질의 제품 및 서비스 ▲탁월한 공급망 관리 ▲전반적인 협업 성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변화와 공급망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피렐리는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에 고품질의 제품과 효율적인 서비스를 일관되게 제공해왔으며, 미래 지향적인 공급 솔루션을 기반으로 생산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기도 했다.
피렐리는 전 세계에 구축된 공장 네트워크를 중점 활용, 현대차그룹의 생산 레이아웃에 적극적으로 발맞추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 공장의 지리적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현대차그룹에 대한 보다 안정적인 생산 보증 및 민첩한 대응 지원을 제공하는 등 양사 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양사 간의 유의미한 기술 협력은 최신 공개되고 있는 모델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산하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첫번째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Magma)’와 현대차그룹의 고성능 전기 쿠페 ‘아이오닉 6 N(Ioniq 6 N)’에는 피렐리의 최신 세대 '피제로(P Zero)'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해당 타이어에는 피렐리의 PNCS™ 및 ELECT™ 기술도 탑재되어 있다.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피렐리의 ELECT™ 기술은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자동차 제조업체들로부터 약 800건 이상의 신차용(OE) 타이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전동화 시대에 발맞춰 피렐리의 다양한 혁신 제품과 기술은 현대차그룹의 여러 모델들이 가진 성능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피렐리 수석 부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CCO)인 마티아 부사키니(Mattia Bussacchini)는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이 같은 권위 있는 인정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상은 양사의 유기적이고 강력한 협력을 확실히 입증하는 것으로써 피렐리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높은 평가를 반영하기도 한다. 앞으로도 우리는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동반 성장을 이뤄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들을 모색해 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피렐리는 고부가가치 기술과 제품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피렐리와 현대차그룹 간의 오랜 파트너십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혁신과 탁월함을 향한 양사의 공동의 의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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