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4월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팝업스토어 ‘라 까사 디 마세라티(La Casa Di Maserati)’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여의도 IFC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수입차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한 판교 지역 고객들에게 마세라티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모터스포츠 헤리티지 담은 핵심 라인업 전시
전시 공간은 브랜드의 레이싱 DNA와 이탈리안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컨버터블 모델 MC20 첼로(Cielo)를 비롯해 고성능 럭셔리 오픈탑 모델인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GranCabrio Trofeo),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SUV 그레칼레 모데나(Grecale Modena)가 배치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일상적인 주행부터 트랙 위의 열정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따뜻해진 봄 날씨에 어울리는 오픈 에어링 모델들을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직접 체험하는 주행 감성과 풍성한 이벤트
마세라티는 전시를 넘어 고객들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브랜드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판교 일대를 약 20분간 주행하는 이번 시승에는 그란투리스모 75주년 한정 모델과 MC20 첼로 등이 투입된다. 1일부터 5일까지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5일과 6일 양일간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VIP 고객을 위한 특별 세션이 이어진다.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현장 퀴즈 참여 고객에게는 93년 전통의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와 협업해 제작한 에스프레소 잔 세트 등 다양한 굿즈를 제공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교 지역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마세라티만의 디자인 철학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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