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3월 31일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플로깅 환경봉사활동인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 정화와 더불어 부평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정화와 역사 탐방이 어우러진 환경 캠페인
이번 플로깅 활동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산곡노인문화센터 에코리더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 등 총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으며 탄소발자국 줄이기 운동에 동참했다.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부평구의 역사 해설과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가치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활동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어르신들과 임직원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벽을 허물었다.
임직원 자발적 참여 확대로 사회적 책임 강화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교육, 환경,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1,80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총 봉사활동 시간 역시 10,681시간으로 2024년보다 43% 늘어나는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이 활성화되고 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임직원과 지역 어르신들이 꾸준히 함께해 준 덕분에 세 차례의 활동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봉사 참여 인원과 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은 사회공헌이 자발적인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증거라며 올해도 환경과 복지 전반에서 지역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재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 모델 구축
양미희 산곡노인문화센터장은 지역 어르신과 GM 임직원이 한 팀이 되어 부평 곳곳을 걸으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센터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지엠한마음재단은 현재까지 누적 2만 3천여 명의 임직원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약 23만 시간 이상 소외계층을 지원해 왔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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