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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부담 커지자 전기자전거 관심 확대… 접이식부터 배달용·레저형까지

2026.04.06. 17: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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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에 육박하는 고유가 흐름을 보이면서 유지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전기자전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연료비 부담을 줄이려는 실수요가 출퇴근과 근거리 이동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전기자전거 시장도 입문형부터 운송 특화형, 퍼포먼스형까지 수요가 세분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서울 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1950원 선을 넘어섰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54.7원, 경유는 1930.8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국내 기름값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연료비를 덜 수 있는 대체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전기자전거는 생활 밀착형 이동수단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출퇴근은 물론 근거리 생활 이동, 야외 활동, 물류 운송, 레저 주행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소비자 선택 기준도 다양해지고 있다. 단순히 가격이나 외형보다 사용 목적과 주행 환경에 따라 제품을 고르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용도 접이식 모델 관심 확대

특히 접이식 전기자전거는 출퇴근과 레저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수요가 늘어나는 제품군으로 꼽힌다. 국내 자전거 기업 삼천리자전거는 접이식 전기자전거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자전거가 최근 출퇴근용 이동 수단을 넘어 야외 레저활동용으로도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어, 여러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접이식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맞춰 삼천리자전거는 최근 접이식 전기자전거 ‘폴라리스’ 시리즈를 선보였다. 휠 사이즈에 따라 20인치와 16인치 모델로 선택 폭을 넓혔고, 20인치 모델은 배터리 용량에 따라 세분화했다. 여기에 파스 전용 라인업까지 더해 총 4종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삼천리자전거 팬텀 폴라리스 시리즈

배달·운송 수요도 지속

전기자전거는 운송 수단으로서의 활용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오토바이보다 조작이 간편하고 면허 및 보험 등에 대한 부담이 적어 배달 수단으로 선택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올해도 이러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최근에는 짐가방이나 배달 음식 등 다양한 물품을 넉넉하게 실을 수 있도록 짐받이와 바구니를 기본 장착한 제품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무거운 짐을 실은 상태에서도 핸들의 중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얼라인먼트 스프링’을 장착한 전기자전거도 주목받고 있다. 배달과 근거리 물류에 최적화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 늘어나면서, 전기자전거의 활용 영역도 더 넓어지는 분위기다.

삼천리자전거 팬텀 폴라리스 시리즈

레저형 고성능 모델도 부상

레저 활동을 목적으로 한 퍼포먼스형 전기자전거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전기의 힘을 활용해 다양한 지형에서 보다 강한 주행 성능을 즐기려는 라이더가 늘면서, 산악용과 오프로드 특화 모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자전거 업계는 이 같은 수요층을 겨냥해 가파른 경사도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강력한 모터를 결합한 산악용 전기자전거와 오프로드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각 지방자치단체가 자전거길 정비와 인프라 개선에 나서는 추세도 시장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장거리 주행에서 체력 부담을 덜어주는 전기자전거의 특성을 활용한 투어와 여행 상품도 전국 각지에서 등장하고 있다.

업계는 전기자전거가 이미 하나의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교통수단 중 하나로 이미 자리잡은 전기자전거는 올해도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기름값 부담 없이 이동이나 운송 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는 이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성능이 뛰어난 레저용 전기자전거의 수요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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