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그룹(LEGO Group)이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적인 축구 선수 4인과 함께 글로벌 캠페인 ‘우리가 원하는 단 하나(Everyone Wants a Piece)’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축구계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레고그룹은 축구와 레고 놀이를 결합해 전 세계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창의적인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레고그룹, ‘우리가 원하는 단 하나(Everyone Wants a Piece)’ 캠페인
레고그룹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네 명의 선수가 함께 ‘레고 에디션 FIFA 월드컵 공식 트로피(43020)’ 세트를 조립하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팬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캠페인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선수들의 개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레고 에디션’ 신제품 7종이다. 제품에는 각 선수의 국가대표팀 상징색과 이름, 등번호는 물론 경기 중 인상적인 순간까지 레고 브릭으로 정교하게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5월부터 순차 출시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레고그룹, ‘우리가 원하는 단 하나(Everyone Wants a Piece)’ 캠페인
제품 라인업은 각 선수가 골을 넣는 순간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축구 하이라이트’ 4종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의 조립식 피겨를 각각 두 가지 포즈로 연출할 수 있는 ‘레전드 플레이어’ 2종, 메시의 시그니처 승리 포즈를 테마로 한 벽걸이 장식용 제품 1종으로 구성된다.
레고그룹, ‘우리가 원하는 단 하나(Everyone Wants a Piece)’ 캠페인
레고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축구 팬과 레고 팬의 접점을 확대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한 놀이 경험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스타 선수들의 상징적인 순간을 제품으로 구현함으로써 수집성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강화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줄리아 골딘 레고그룹 최고 제품·마케팅 책임자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과 함께 축구와 레고 놀이의 즐거움을 전 세계 팬들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세트를 조립하며 창의적인 방식으로 축구에 대한 열정을 표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고그룹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축구와 레고 놀이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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