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무라벨 생수도 해답 아니었다… 브리타, ‘친환경 착시’ 넘어 다회용 전환 제시

2026.04.24. 12:58:35
조회 수
272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건강한 수분 충전을 위한 친환경 필터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에 이롭다고 여겨졌던 소비 행동이 실제로는 폐기물 문제의 근본적 해결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른바 ‘친환경 착시’ 현상을 짚고, 일회용 플라스틱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

브리타는 최근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무라벨 생수 등 친환경을 표방한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소비가 곧바로 환경 보호로 연결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라벨 제거가 재활용 편의성을 일부 높이는 효과는 있으나, 일회용 플라스틱이 계속 생산되고 폐기된다는 구조 자체는 바뀌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친환경 착시’ 사례라는 것이다.

일회용 플라스틱 페트병

실제 플라스틱 배출량은 재활용 처리 속도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브리타가 제시한 환경부 통계 등에 따르면 국내 폐플라스틱 발생량은 2017년 약 798만 톤에서 2023년 약 1463만 톤으로 증가했다. 여기에 충남대 연구팀 발표 결과 국내 플라스틱의 실질 재활용률은 16.4%에 그쳤다. 분리배출과 재활용 확대 역시 중요하지만, 쓰레기 배출량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일회용 플라스틱의 생산과 소비 자체를 줄이는 근본적 대응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브리타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가장 현실적인 해법으로 ‘일회용에서 다회용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특히 정수기 사용이 일상 속 폐기물 감축을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브리타 글로벌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2L의 물을 1.5L 페트 생수로 충당할 경우 연간 약 17kg의 플라스틱이 발생하지만, 브리타 사용 시에는 1.9kg 수준으로 줄어 약 10분의 1 수준에 그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생수 소비 시 연간 117.7kg인 반면 브리타 사용 시 5.2kg으로, 약 23배의 감축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브리타 글라스 저그

브리타는 이러한 환경적 효과의 배경으로 자사의 정수 기술을 제시했다. 브리타의 핵심 기술인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자연 유래 코코넛 껍질 천연 활성탄을 활용해 수돗물 속 염소와 불순물을 흡착, 상쾌한 물맛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필터 1개당 최대 150L 정수가 가능하며, 500mL 일회용 페트 생수병 기준 300개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제품 사용 이후 발생하는 플라스틱에 대한 회수 책임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리타는 1992년부터 독일에서 필터 재활용을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는 2021년부터 ‘그린 리프 멤버십’을 통해 사용한 필터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누적 2만1000톤 이상의 탄소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브리타 코리아 최선영 상무는 “분리배출 및 재활용 실천 등 노력에서 나아가, 이제는 일회용품 소비 자체를 줄여나가는 다회용 습관으로의 전환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브리타는 60년간 쌓아온 독일 정수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물을 즐기면서도 플라스틱 소비 자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캐논코리아, 시네 서보 렌즈·리모트 컨트롤러·MCO 공개…원격 영상 제작 시장 공략 강화
· 엡손, 블루투스·PC 연결 라벨프린터 출시…산업 현장 효율 정조준
· 연세유업, ‘깨먹는 재미’ 입혔다…잘파세대 겨냥 초콜릿 디저트 확대
· 파인인포, ADATA DDR5 ‘ARMAX’ 듀얼 킷 출시…고성능 메모리 라인업 확대
· 조텍코리아, RTX 5060·5070 Ti 특가 진행…탁탁몰서 한정 수량 판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오토헤럴드
볼보, ES90 국내 인증 완료 1회 충전 520km 'WLTP 706km보다 186km 짧아'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까지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숨은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