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협업한 몽키 125 전용 정품 액세서리인 사이드 탱크 패널을 선보인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첨단 소재 기술을 결합해 스몰 펀 모터사이클의 대명사인 몽키 125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라이더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캐릭터 매력 극대화한 첨단 인쇄 기술과 디자인
이번 협업 제품은 연식에 상관없이 모든 몽키 125 모델에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몰드 성형 기술과 그라비어 인쇄 공정을 거쳐 연료탱크와 완벽한 일체감을 보여준다. 혼다의 상징인 레드 컬러 배경 위에 좌우 서로 다른 표정의 쿠로미 그래픽을 배치해 위트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소재 측면에서도 혁신을 꾀했다.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바이오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듀라비오(DURABIO™)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듀라비오 특유의 높은 투명도 덕분에 내부 장식의 선명한 색상과 섬세한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며, 우수한 표면 내구성과 컬러 유지력을 제공한다.

60년 역사 몽키 125에 더해진 특별한 개성
몽키 125는 60년 역사를 지닌 모델로, 뉴트로 스타일링과 크롬 부품 등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124cc 공랭식 엔진과 5단 매뉴얼 변속기를 조합해 경쾌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리터당 70.5km에 달하는 압도적인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의 가격은 35만 6,400원이며 국내에는 단 27개만 한정 판매된다.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한정된 수량만큼 라이더들 사이에서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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