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이 지난 4월 한 달 동안 총 47,760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7%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올해 1월과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월 판매 4만 대를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의 핵심 기지로 부상
GM 한국사업장은 4월 해외 시장에서만 총 46,949대를 판매하며 압도적인 수출 성과를 거뒀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1,239대, 트레일블레이저는 15,710대가 판매되어 전년 대비 각각 12.7%, 24.7% 증가했다. 이 두 모델은 디자인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GM 한국사업장이 수행한 결과로,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하며 한국이 글로벌 소형 SUV 생산 허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출 1위 모델의 저력과 뛰어난 제품 경쟁력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의 세련미와 SUV의 실용성을 결합해 3년 연속 한국 승용차 수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통 소형 SUV인 트레일블레이저 또한 가솔린 터보 엔진의 경쾌한 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공간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고 있다.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두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강조하며 고객 신뢰에 부응하는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5월 가정의 달 맞이 '홈커밍 페스티벌' 운영
GM 한국사업장은 5월 한 달간 국내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새롭게 운영하는 '쉐보레 홈커밍 페스티벌'은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등 구형 모델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미성년 자녀나 고령 가족이 있는 고객, 노후 경유차 보유 고객 등에게 30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