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모든 전장과 보스, 봉쇄지역을 해결한 유저들을 위해 ‘재대결’ 콘텐츠가 출시됐다.
펄어비스는 지난 2일,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5.00 패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점차 줄어드는 전투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재대결, 재봉쇄 콘텐츠를 담았으며, 이와 함께 신규 반려동물 및 상호작용 등이 추가됐다.
먼저 기존 보스 및 거점 점령을 완료한 유저들을 위한 '재대결'과 '재봉쇄' 콘텐츠가 새롭게 도입됐다. ‘재대결’은 보스와 전투했던 장소에서 기억의 파편을 통해 원하는 시점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다. 함께 플레이어의 성장에 맞춰 보스 능력치가 조정되는 '공명' 모드도 제공한다.
함께 추가된 ‘재봉쇄’는 이미 해방시킨 거점이 일정 확률로 다시 점령당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대륙 곳곳에서 끊임없는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플레이어는 설정을 통해 재봉쇄의 빈도를 별도로 지정할 수 있으며, 해당 기능은 23개 요새 및 채석장에 우선 적용됐다. 펄어비스는 이외 지역의 재봉쇄 기능을 향후 순차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집 및 상호작용 요소도 다수 강화했다. 전설의 동물 '기계 독수리'와 '히야신스 마카우 앵무새', 신규 크리쳐 '산신 멧돼지'가 필드에 등장한다. 아울러 거위나 오리 같은 반려동물에게 쓰다듬기 등 세부적인 상호작용도 가능해졌다. 더해 필드에서 습득이 불가능했던 금괴나 호박 투구 등 필드 아이템의 획득처도 늘어났다.
한편, 붉은사막은 콘텐츠 외에도 플랫폼별 최적화 및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적 업데이트도 병행했다. 함께 플레이에 지장을 추는 치명적인 버그도 함께 수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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