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르세라핌(LE SSERAFIM) 카즈하를 뷰티 디바이스 전속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CJ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외형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톰은 20대를 위한 첫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이 외국인 고객 방문 비중이 높은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비롯해 홍대 타운, 가로수길 타운 등 서울 글로벌 상권 내 주요 매장과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20대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 톰(THOME) ‘투앤티업’이 카즈하를 모델로 발탁한데 이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 (제공=앳홈)
이번 입점은 2030세대와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톰은 브랜드 경험과 제품 디스플레이의 일관성을 고려해 선별 입점 방식으로 매장 입점을 진행했다.
올리브영 입점의 배경에는 기존 제품 성과가 자리했다. 톰은 올해 2월 올리브영 ‘더글로우 시그니처’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만에 약 5억 원 이상의 주문액을 기록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올리브영 입점과 함께 한정 세트 출시
톰은 올리브영 매장 입점과 함께 5월 ‘올영픽(PICK)’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 달간 ‘투앤티업’ 본품과 민감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성분을 담은 ‘엑소좀 부스트 앰플’로 구성된 올리브영 한정 ‘투앤티업 트러블케어 세트’를 정가 대비 최대 3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투앤티업’은 피부 고민이 시작되는 20대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뷰티 디바이스다. 외부 자극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쉽게 무너지는 피부 밸런스를 고려해 피부 진정과 컨디션 회복을 동시에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외부 자극에 따른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키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 이른바 ‘화잘먹’, 즉 화장이 잘 먹는 피부 상태를 구현하는 ‘데일리 모드’ 등 두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톰에 따르면 ‘엑소좀 부스트 앰플’과 ‘투앤티업’을 병행 사용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진정 효과는 60.89% 개선됐으며 피부결 거칠기는 96.62%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 유분 개선 측면에서도 효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20대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 톰(THOME) ‘투앤티업’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동시에 5월 ‘올영픽(PICK)’ 브랜드로 선정됐다. (제공=앳홈)
일본 팝업 이어 미국 올리브영 입점 예정
톰은 국내 오프라인 접점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 반응도 확인하고 있다.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K-뷰티 셀렉트 스토어’ 팝업스토어를 통해 ‘투앤티업’을 현지 고객에게 선보였으며,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큐텐에서 LDM 디바이스 카테고리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달에는 올리브영 미국 매장 입점도 앞두고 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글로벌 및 20대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신제품 ‘투앤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향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전략을 기반으로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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