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혜명메이빌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의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닉스는 혜명메이빌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혜명메이빌은 1946년 개원한 아동 양육시설이다. 현재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4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마이크로닉스와 혜명메이빌의 인연은 2020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IT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기부금을 마련해 첫 후원을 진행한 이후, 매년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후원금 전달과 함께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도 이뤄졌다. 마이크로닉스 임직원들은 시설 외부 공간을 정비하고 미관 개선을 위한 꽃 심기 작업을 진행하며 아동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정수 마이크로닉스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닉스는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15년부터 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굿바이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사 제품 판매와 연계한 기부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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