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지난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브랜드 특유의 품격을 선보였다. 한국마사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아시아 15개국에서 온 28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로, 마세라티 코리아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승마의 우아함과 마세라티의 정체성 결합
마세라티 코리아는 승마 스포츠가 지닌 우아함과 품격, 한계에 도전하는 정신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위해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곳곳에 브랜드의 기술력과 감성을 담은 주요 모델들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시된 모델은 이탈리안 정통 GT인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를 시작으로, 고성능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럭셔리 SUV 그레칼레 모데나, 그리고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인 그레칼레 폴고레 등 총 5종이다. 특히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와 그레칼레 폴고레는 경기장 내부에 특별 전시되어 역동적인 승마 경기와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빛난 의전 성능
선수단 의전 차량으로는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와 그레칼레 폴고레가 투입됐다. 대회 기간 중 내린 비로 인해 노면 상태가 고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세라티 특유의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선수들에게 럭셔리한 이동 경험을 선사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별도의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상담과 고객 응대를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승마 팬들은 전시 차량을 직접 살펴보며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이탈리안 럭셔리의 정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승마가 지닌 퍼포먼스와 한계를 넘어서는 정신이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음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브랜드의 가치를 특별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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