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BMW, 1분기 이익 25% 급감… 중국 경쟁 심화 및 관세 압박 직격탄

글로벌오토뉴스
2026.05.07. 13:56:10
조회 수
280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MW 그룹이 중국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과 글로벌 관세 압박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6일(현지시간)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BMW의 1분기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23억 유로(약 2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22억 유로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나,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침체와 통상 환경 악화에 따른 부담이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중국발 가격 전쟁과 관세 장벽이 깎아먹은 이익률
BMW의 핵심 사업인 자동차 부문 에비트(EBIT) 마진은 지난해 6.9%에서 올해 1분기 5.0%로 하락했다. 특히 미국이 부과하는 관세와 더불어, 중국에서 생산되는 '미니(MINI)' 브랜드 전기차에 대한 EU의 관세 조치가 자동차 부문 이익률을 1.25%포인트 끌어내리는 요인이 됐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 역시 연초 부진한 성적표를 내놓으며 독일 프리미엄 3사 모두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음을 확인했다.

경쟁사 대비 인력 구조조정에는 소극적 행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저하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BMW 역시 전사적인 비용 절감에 착수했다. 다만 1분기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인력 감축에 나선 폭스바겐이나 메르세데스-벤츠와는 달리, BMW는 아직 인위적인 인적 구조조정 카드는 꺼내 들지 않고 있다. 그룹 매출은 전년 대비 8.1% 감소한 310억 유로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밑돌았다.

불투명한 대외 변수 속 연간 가이드라인 고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BMW는 올해 전체 실적 전망치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자동차 부문의 연간 영업이익률 목표치는 4~6%로 설정됐으며, 그룹 전체 이익은 완만하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이번 전망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자동차 관세 25% 인상 가능성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중동 분쟁이 장기화되지 않는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 향후 대외 변수에 따른 실적 변동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BYD코리아, 추석 맞아 ‘풀문, 풀체크’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FIA 환경 인증 최고 등급 ‘3-Star’ 갱신 완료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7년 14만 큼(km)' 보증연장 기념 전국 전시장 오픈 데이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코오롱 모터스, BMW 그룹 최신 콘셉트 적용한 분당 전시장 리뉴얼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HS효성더클래스, '더 뉴 S-클래스' 및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 시승·상담 캠페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우체국 집배원 최적화된 맞춤형 PBV' 기아, 우정사업본부에 ‘PV5 카고’ 투입 (1) 오토헤럴드
롤스로이스 안 부럽다... 제네시스, 럭셔리 GV90의 압도적 실물 영접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제네시스 수지서 'GV90 특별 전시' 개최 (1)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앤컴퍼니, 카밋 행사 ‘까쥬’서 한국배터리 브랜드 부스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태국, 중국 자동차업계의 해외 생산 및 R&D 핵심 거점으로 부상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태양광, 5천만 가구 공급 규모 달성… 보수 성향 주 중심 급성장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에너지 지형 석탄 정점 지나 전기화 전환 본격화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우정사업본부에 맞춤형 PBV 'PV5 카고' 200대 공급 (1)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상하이 공장, 중국 내수 부진 속 수출 확대로 실적 방어 글로벌오토뉴스
루시드, 파리 모터쇼서 데뷔로 프랑스 진출 본격화 글로벌오토뉴스
보쉬, 전동식 와이퍼 발명 100주년 맞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의 위기는 최대 시장 중국에서 SDV 주도권 상실이 결정타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가격 파괴의 비밀, 배터리 아닌 '공장 재설계'에 달렸다 (1)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조립용 '언박스드' 제조 기술 영상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유가 100달러 돌파한 인도, 에너지 안보 위해 바이오연료 전방위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