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그룹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전국 14개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상용차 고객 대상 'MAN 파워로드(POWER LOAD)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최신 모델을 접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만트럭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출시된 ‘뉴 MAN TGM 320마력 6x2-4 프리미엄’ 모델의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압도적인 적재 용량으로 수익성 강화
시승 차량인 뉴 MAN TGM 320마력 모델은 효율적인 화물 운송에 최적화됐다. 1~2축 간 휠베이스를 기존보다 400mm 늘린 6,975mm로 설계해 내측장 기준 국내 최장 수준인 10.2m 적재함을 장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표준 파렛트 기준 기존 모델보다 2개 더 많은 총 18개를 한 번에 실을 수 있어 운송 횟수를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또한 후축에 4백(4-bag)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해 정밀한 화물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다.
대형 트럭 수준의 첨단 조향 및 안전 기술 탑재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도 대폭 향상됐다. 주로 대형 트랙터에 적용되던 전자식 조향 보조 시스템 ‘MAN 컴포트스티어링’을 탑재해 속도에 따른 정밀한 핸들 조작을 돕고 장거리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췄다. 특히 디지털 사이드미러 시스템인 ‘MAN 옵티뷰’를 장착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우천 시나 야간 주행 시에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했다. 여기에 3축 조향 시스템이 더해져 좁은 길에서도 민첩한 회전이 가능하며 리프팅 기능으로 타이어 마모까지 줄였다.
전국 주요 거점 순회하며 고객 접점 확대
이번 행사는 5월 11일 의정부 휴게소를 시작으로 6월 25일 부산신항 서비스센터까지 약 두 달간 주말을 제외하고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5월에는 의정부, 별내, 평택, 오산, 세종 등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진행되며, 6월에는 전주, 광주, 순천, 포항, 부산 등 남부 권역을 집중적으로 찾는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고객들이 뉴 MAN TGM의 진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강력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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