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타이어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국내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확인했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 기관인 브랜드키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시상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가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콘티넨탈은 브랜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BCLI)의 핵심 지표인 브랜드 신뢰와 브랜드 애착을 비롯해 타인 추천 의도와 전환 의도 등 모든 세부 항목에서 업계 최고점을 휩쓸었다. 종합 점수 28.37점을 획득하며 타이어 부문 정상을 차지한 성과는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과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지털 혁신과 고객 경험 강화 전략의 결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소비자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고 화답했다. 제품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실제로 콘티넨탈타이어는 지난 5월 4일 네이버스토어를 공식 오픈하며 이커머스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디지털 기반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이러한 노력은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번 수상은 채널 확장 전략이 소비자 신뢰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2년 연속 1위, 신뢰받는 타이어 브랜드로 안착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 자리를 지켜낸 콘티넨탈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시장에서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제품의 기술력은 기본으로 하되,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타이어 공급과 더불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는 콘티넨탈타이어가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2년 연속 고객충성도 1위라는 타이틀은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강력한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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