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Brand Customer Loyalty Awards 2026)’에서 학생가구와 아기침대 2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 신뢰받는 가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한 결과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조사 컨설팅 기관 브랜드키(Brand Keys)가 공동 개발한 고객충성도 평가지표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바탕으로 매년 각 부문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고객충성도 어워드다.
일룸은 올해 학생가구 부문에서 데스커, 현대리바트, 한샘 등 국내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 전환의도 등 5개 평가 항목 전 영역에서 경쟁 브랜드를 앞섰다.
학생가구 부문 3년 연속 1위의 중심에는 최신 학생방 가구 ‘뉴트’ 시리즈가 있다. 뉴트는 아이의 취향과 공간에 따라 올인원, 집중형, 오픈형 세 가지 패키지로 구성된 모듈형 학생방 가구다. 학습, 휴식, 취미 등 다양한 생활 유형에 맞춘 공간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일룸 학생방 가구 ‘뉴트’ 시리즈
특히 ‘뉴트 모션데스크’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일룸은 1999년 국내 최초 시스템 학생방 시리즈 ‘링키플러스’를 선보인 이후 25년 이상 학생가구 시장을 이끌어왔다. 누적 판매량 100만 세트를 돌파하며 ‘국민 책상’으로 불리는 링키플러스, iF 디자인 어워드·IDEA·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베스트셀러 ‘로이’, 모듈형 학생방 가구 뉴트까지 아이의 체형, 성장 과정, 학습 유형을 반영한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수상에서 주목되는 또 다른 성과는 아기침대 부문 첫 대상 수상이다. 일룸은 이케아, 리안, 스토케 등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5개 평가 항목 전 영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기침대 부문 1위를 이끈 대표 제품은 패밀리 침대 ‘쿠시노’다. 쿠시노는 누적 판매량 15만 세트를 돌파한 일룸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신혼 시기에는 부부 침대로 사용하고, 아이가 태어난 뒤에는 싱글 침대와 가드를 추가해 패밀리 침실로 확장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의 변화와 생활 방식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룸 패밀리 침대 ‘쿠시노’
쿠시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돌고 돌아 결국 쿠시노를 선택한다’는 의미의 ‘돌돌쿠’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소비자 충성도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룸은 쿠시노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한 신뢰를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쿠시노를 새롭게 경험하려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학생가구 부문 3년 연속 1위와 아기침대 부문 신규 선정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가구를 끊임없이 연구해 온 일룸의 노력을 소비자분들이 인정해 주신 결과”라며 “일룸은 앞으로도 아이 가구부터 리빙 전반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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