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가 전개하는 글로벌 베이비웨어 브랜드 모이몰른이 자사 서포터즈 ‘모이프렌즈 3기’를 모델로 내세운 강남역 미디어 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 달간 서울 강남역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 통로에 위치한 ‘미디어가든’에서 송출된다.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역 주요 동선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미디어 광고로, 앞서 약 8000명의 지원자가 몰렸던 ‘모이프렌즈 3기’ 서포터즈 아이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했다.

모이몰른은 북유럽 감성의 독창적인 그래픽과 지속 가능한 기능성 소재를 결합한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글로벌 베이비웨어 브랜드다. 아이의 편안함을 우선하는 소재 철학과 부모의 안목을 만족시키는 디자인을 앞세워 고객층을 넓혀 왔다. 이번 캠페인도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실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기술 접목해 디지털 옥외광고 몰입감 강화
이번 강남역 미디어 광고에는 AI 기술도 접목됐다. 모이몰른은 아이들의 미세한 표정 변화를 AI 기술로 정교하게 보정해 한층 생동감 있는 미소와 눈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옥외광고(DOOH)의 시각적 완성도와 몰입감을 높이고, 강남역을 지나는 시민들의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광고를 구성했다.
광고 속 착장에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모이몰른의 ‘쿨 시리즈’가 반영됐다. 5월 들어 기온이 상승하면서 ‘아기 여름옷’과 ‘태열 예방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모이몰른은 부모들의 계절성 고민을 고려해 기능성 소재 중심의 여름 제품을 제안한다.
쿨 시리즈는 세 가지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어서커’는 소재 특유의 오돌토돌한 텍스처로 몸에 달라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모슬린’은 거즈 원단을 겹친 면 100% 소재로, 통기성과 열·습기 배출에 강점을 지닌다. 기능성 소재 ‘쿨에버’는 땀과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확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이몰른은 이를 통해 실용성과 계절감을 갖춘 스타일을 함께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모이몰른은 강남역 광고 송출을 기념해 SNS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했다. 강남역 미디어가든에서 송출되는 모이몰른 광고를 촬영한 뒤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쑥쑥 포인트’ 5만 점을 지급한다.
모이몰른 관계자는 “무려 8000명의 지원자가 몰릴 만큼 모이몰른을 아껴주시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고자 실제 서포터즈 아이들과 함께하는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부모들이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은 물론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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