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코리아가 지난 5일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한 ‘포켓몬 런 2026 in Seoul /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로드쇼’가 약 5천 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포켓몬코리아는 11일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한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한강을 배경으로 포켓몬 세계관을 접목한 이색 러닝 이벤트로 진행됐다.

행사는 포켓몬 세계관 속 캐릭터인 ‘잉어킹’을 콘셉트로 구성돼 행사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이 한강 일대를 달리는 독특한 기획이 알려지면서 사전 티켓은 오픈 30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진행된 8km 코스 ‘잉어킹 튀어오르기 런’과 오후에 열린 5km 코스 ‘잉어킹 바둥바둥 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러닝에 참여했다. 코스는 한강 일대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도심 속 야외 공간에서 포켓몬 테마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잉어킹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대형 잉어킹 연, 다양한 포켓몬들의 응원 연출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포켓몬 세계관을 체험하며 러닝과 브랜드 콘텐츠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즐겼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포켓몬 런’ 한정 피카츄 인형 메달이 증정됐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스트링백, 타월, 네임택 등으로 구성된 전용 키트도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러닝 프로그램 외에도 현장에서는 잉어킹 상점, 미니게임 부스, 포켓몬 스타일 챌린지, 포토타임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행사장은 브랜드 경험과 러닝 콘텐츠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로 채워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색다른 방식으로 포켓몬을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가족 참가자는 “부스 운영과 행사장 동선이 전반적으로 쾌적해 가족 모두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포켓몬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포켓몬만의 즐거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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