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 증가와 주거 공간 소형화 흐름 속에서 콤팩트 리클라이너 안마의자가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최근 출시한 콤팩트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소프라 쁘띠’가 ‘미니멀테리어(Minimal+Interior)’ 가전 트렌드에 힘입어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 공간 소형화 추세가 맞물리면서 가전업계에서는 제품 성능뿐 아니라 공간 활용도까지 중시하는 미니멀테리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미니멀테리어는 불필요한 요소를 줄인 미니멀한 구성과 실내 인테리어 조화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 흐름을 뜻한다.
코지마는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맞춰 지난 3월 30일 콤팩트한 크기의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소프라 쁘띠’를 정식 출시했다.
콤팩트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소프라 쁘띠’
소프라 쁘띠는 부담 없는 사이즈에 전신 마사지 기능을 고루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신체 굴곡을 따라 마사지를 제공하는 인체공학적 LS형 프레임을 적용했으며, 골반과 종아리 부위에는 3단계 에어 포켓 마사지 기능을 내장했다.
공간 활용성을 높인 리클라이닝 기능도 갖췄다. 소프라 쁘띠는 최대 153도까지 젖혀지는 리클라이닝 기능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집안 어느 공간에도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부클레 소재와 차분한 크림 베이지 색상을 적용했다.
출시 전부터 소비자 반응도 이어졌다. 코지마는 소프라 쁘띠 정식 출시 직전 일주일 동안 진행한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서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설명했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마사지 성능에 대한 기대감에 더해 다양한 사전 예약 혜택이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콤팩트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소프라 쁘띠’
정식 출시 이후에도 판매 흐름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 코지마에 따르면 소프라 쁘띠는 사전 예약 기간을 포함해 출시 후 한 달여 만에 목표 판매량의 약 196%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4월 4주 차 판매량은 정식 출시 첫 주 대비 약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지마는 초기 관심이 단기 반응에 그치지 않고 실사용 후기가 확산되면서 봄 시즌 미니멀테리어 가전 수요층을 중심으로 추가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이번 ‘소프라 쁘띠’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통해 안마의자 구매 시 공간 효율성과 인테리어 조화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더 뚜렷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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