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KOBA 2026’에 참가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Nikon in KOBA 2026 with RED’를 타이틀로 내걸고 계열사 RED와 통합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니콘의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업과 RED의 전문 시네마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총 6개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ZR & Z 마운트 체험존’은 최신 제품인 시네마카메라 ZR을 비롯해 Z5II, Zf Silver 등 니콘의 인기 미러리스 Z 시리즈를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Z CINEMA 체험존’에서는 니콘과 RED 제품을 활용한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색감과 이미지 톤 조절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된다. ‘RED LUT(Look-up Table) & 픽처 컨트롤 존’에서는 니콘의 색감 조정 기능과 이미지 톤 조절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 ‘NIKKOR 렌즈존’과 ‘RED존’도 마련돼 렌즈와 시네마 장비 라인업을 함께 선보인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내데스크에서는 니콘 제품을 지참해 방문한 고객에게 Z CINEMA 와펜을 증정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관람객에게는 니콘 타포린백을 제공하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부스 사진을 업로드한 방문객에게는 랜덤 굿즈를 증정한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올해 KOBA는 니콘과 RED의 기술력이 결합된 시너지를 증명하고, 광학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네마 카메라부터 최신 Z 시리즈까지,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했으니 직접 오셔서 니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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