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 소프트웨어 중심 세단 ‘더 뉴 그랜저’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6.05.14. 13:51:25
조회 수
197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세단 시장의 기준을 제시해 온 그랜저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그랜저를 출시했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출시 이후 40여 년 동안 현대차의 플래그십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적 진보를 상징해왔다. 새로 공개된 모델은 기존의 견고한 브랜드 유산에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집약해 지능형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외관은 정교한 디테일을 통해 전체적인 비례감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프론트 오버항을 15mm 늘려 샤크 노즈 형상을 강조하고, 얇고 길어진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를 적용해 안정적인 인상을 준다. 측면에는 방향지시등을 포함한 펜더 가니쉬를 배치해 매끄러운 라이팅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현대차 세단 중 처음으로 돌출부 없는 히든 타입 안테나를 적용해 깔끔한 선을 살렸다. 실내는 프리미엄 라운지 감성을 목표로 구성했다.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가 개방감을 선사하며, 운전자 시선이 닿는 위치에 슬림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배치해 주행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SDV 시대를 여는 플레오스 커넥트와 AI 에이전트
더 뉴 그랜저는 하드웨어의 완성도와 더불어 소프트웨어 확장에 집중했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는 차량 내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다.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는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를 이해한다. 이를 통해 차량 제어부터 지식 검색, 여행 일정 추천까지 운전자에게 상황에 맞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지능형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반의 개방형 운영체제(AAOS)를 토대로 개발된 이 플랫폼은 플레오스 앱마켓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처럼 차량 전용 앱을 내려받아 영상 및 뮤직 스트리밍, 게임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차량 내부 공간이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 공간으로 변화한 결과다.



탑승객 중심의 편의 사양과 안전 기술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적용한 혁신 기술들도 눈에 띈다. 돌출된 노브를 없앤 전동식 에어벤트는 플레오스 커넥트와 연동해 승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풍향 제어를 지원한다. 스마트 비전 루프는 기계식 블라인드 대신 고분자 분산형 액정 필름을 활용해 루프의 투명도를 6개 영역으로 나눠 조절할 수 있다. 이는 탁월한 열 차단 성능과 개방감을 제공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내연기관 모델 중 처음으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를 장착했다. 정차 혹은 저속 주행 중 가속 페달 오조작 상황을 감지해 구동력을 제한하고 제동을 돕는다. 기억 후진 보조(MRA) 기능은 차량이 지나온 궤적을 기억해 후진 시 자동으로 조향을 제어하며 편의를 높였다. 스티어링 휠 좌측에 통합된 멀티펑션 스위치와 상하 조작 방식의 레버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는 조작의 명확성과 안정감을 확보했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주행 안정성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시스템을 채택해 성능과 효율을 개선했다. 구동과 회생 제동을 담당하는 P2 모터와 시동 및 발전을 돕는 P1 모터가 병렬로 결합되어 동력 효율이 향상됐다.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2열 리클라이닝 및 통풍 시트를 적용해 뒷좌석 편의성을 강화했다. 하이브리드 스테이 모드는 엔진 구동 없이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기차와 유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주행 정숙성 강화를 위해 차체 구조도 보강했다. 카울 크로스바 두께를 늘리고 서스펜션에 유압제어 리바운드 스토퍼를 적용해 노면 충격을 완화했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적용 범위를 19인치 휠까지 확대해 선택 폭을 넓혔다. 고속도로 바디 모션 제어(HBC)는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하 움직임을 억제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한다. 차량 하부 공력 최적화 설계는 고속 주행 시 거동 안정성과 연비 향상에 기여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메모리값에 무너진 애플의 가격 방어··· 아이폰 18 프로 '200만 원 시대' IT동아
전기차 가격 파괴의 비밀, 배터리 아닌 '공장 재설계'에 달렸다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조립용 '언박스드' 제조 기술 영상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유가 100달러 돌파한 인도, 에너지 안보 위해 바이오연료 전방위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오토, 2027년 독일 시작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속 두카티 매각 검토 글로벌오토뉴스
ANFIA 회장 "EU, 초과 수입 중국산 차량·부품에 80% 징벌적 관세 부과해야"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시노펙 "2030년 전기차 보급률 80% 달성, 석유 수요 급감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넷마블문화재단, '2026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성료 게임동아
카카오톡에서 챗GPT 플러스 2개월 무료…만 19~34세, 결제 정보 없이 참여 AI matters
메타 초지능연구소 앤드루 털록 퇴사…합류 11개월 만에 AI matters
애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임을 증명하는 기능 공개…AI 생성 이미지와 구분한다 AI matters
캘리포니아, AI 위험 평가기관·감사인 규정 2법 서명…오픈AI·앤트로픽 모두 찬성 AI matters
美 제너럴 로보틱스, GRID에 오토 엔지니어링 적용…로봇 등록 1개월을 2시간으로 AI matters
일본 알고매틱 다이내믹스, DMM서 436억 원 유치…AI 다지 핸드 연내 공개 AI matters
오픈AI 연구원, 아스트라로 로봇 팔 제어해 금문교 그림 완성…”모델이 로봇 기업 대체하나” 논쟁 AI matters
유럽 뉴클리어스, 이족보행 대신 바퀴 선택…팔 하나당 10kg 들고 공장 노동 수행 AI matters
벤션, 몬트리올에 피지컬 AI 연구소 개소…공장 로봇 셀 수백 대서 조작 데이터 수집 AI matters
애플이 폴더블에 7년을 더 쓴 이유…아이폰 듀오가 공개하지 않은 것들 총정리 AI matters
영업 데이터 AI 클레이, 1,536억 원 유치…기업가치 1년 만에 두 배인 9조 4,900억 원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