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여름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빙수 2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미식 수요 공략에 나섰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도심 속 여름 휴식’을 테마로 최상급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디저트 경험을 제안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1층에 위치한 캐주얼 로비 라운지&바 ‘메가 바이트(MEGA BITES)’에서는 이번 시즌 메뉴로 ‘제주 애플 망고 빙수’와 ‘벌꿀 빙수’를 운영한다.
메가 바이트는 매 시즌 감각적인 빙수 시리즈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온 공간이다. 올해는 과일의 신선한 풍미와 천연 꿀의 깊은 단맛을 앞세운 2종 구성으로 여름철 호텔 디저트 수요에 대응한다.

‘제주 애플 망고 빙수’는 엄격히 선별한 제주 애플 망고만을 사용한 메뉴다. 고운 입자의 부드러운 우유 눈꽃빙수 위에 제주 애플 망고를 풍성하게 올려 시각적 완성도와 풍미를 동시에 강조했다. 수제 팥, 제주 애플 망고 퓨레,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컨디먼트도 함께 제공해 취향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제주 애플 망고 특유의 진한 향과 시원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 여름철 별미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함께 선보이는 ‘벌꿀 빙수’는 지리산 석청과 뉴질랜드산 마누카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천연 꿀 본연의 풍미가 우유 빙수와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깊은 단맛을 낸다. 건강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메뉴로, 일반적인 빙수와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빙수 2종의 가격은 제주 애플 망고 빙수 8만 원, 벌꿀 빙수 7만 5천 원이다. 운영 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토요일은 오후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메가 바이트에서는 여럿이 함께 즐기기 좋은 셰어링 메뉴 ‘메가 플래터(Mega Platter)’도 판매한다. 메가 플래터는 고급스러운 3단 트레이에 해산물과 육류, 샐러드를 풍성하게 담아낸 메뉴로, 모임이나 다이닝 자리에 어울리는 비주얼을 갖췄다. 빙수와 함께 구성하면 여름철 라운지 다이닝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메가 바이트의 프리미엄 빙수 라인업을 마련했다”며 “신선한 제주 애플 망고와 귀한 벌꿀의 풍미를 담은 빙수 2종이 올여름 고객들에게 시원하고 특별한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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