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 출시를 기념해 선보인 신규 캠페인 영상이 공개 보름 만에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넘어섰다.
14일 톰에 따르면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 카즈하가 출연한 ‘투앤티업’ 캠페인 영상은 지난 4월 29일 공개된 뒤 15일 만인 13일 기준 누적 조회수 1,109만 회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20대 여성의 성장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다. 자신만의 색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카즈하의 이미지를 패션 화보 형식으로 풀어냈으며, 어떤 순간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았다.
톰(THOME)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 (제공=앳홈)
캠페인 공개 이후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빠르게 확대됐다. 온라인 검색 플랫폼에서 ‘톰 투앤티업’ 검색량은 캠페인 영상 공개 전과 비교해 약 10배 증가했다. 최근 진행된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는 약 43만 명이 유입됐으며, 제품 판매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대 겨냥한 뷰티 디바이스 전략
이번 성과는 기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주된 수요층이었던 30~40대 중심의 탄력, 리프팅, 안티에이징 제품군을 넘어 20대 고객층을 겨냥한 전략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기능성과 안티에이징 중심으로 형성돼 20대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제품 선택지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톰은 피부 고민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일상 속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에 주목해 20대 고객의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투앤티업’을 기획했다.
톰 ‘투앤티업’은 트러블 진정을 돕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컨디션 관리를 위한 ‘데일리 모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파우치에 수납할 수 있는 콤팩트한 디자인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카즈하 모델 발탁도 젊은 타깃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영상을 시청한 고객들은 SNS에서 “광고 영상을 끝까지 보게 됐다”, “제품과 모델 이미지의 조합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제품과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대 고객층의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잠재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피부 고민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뷰티 디바이스 경험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톰 ‘투앤티업’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센트럴 명동 타운, 홍대 타운, 가로수길 타운 등 서울 주요 글로벌 상권 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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