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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호텔·미식·프라이빗 혜택 담은 럭셔리 멤버십 ‘서클’ 론칭

2026.05.15. 14: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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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서클은 신차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 벤츠만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 벤츠 서클은 신차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 벤츠만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신차 고객을 위한 신규 멤버십 프로그램 ‘메르세데스 벤츠 서클’을 공식 론칭했다. 차량 구매 이후 고객 경험을 여행과 미식,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대해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서클은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 구매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혜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도입된 멤버십은 차량 구매 금액 기반 마일리지 누적 체계를 적용해 총 5단계 등급으로 구성된다. 회원 등급은 프렌즈(Friends), 오팔라이트 화이트(Opalite White), 하이테크 실버(High-Tech Silver), 칼라하리 골드(Kalahari Gold), 나이트 블랙(Night Black)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신차 구매 고객에게 부여되는 오팔라이트 화이트 등급부터 다양한 브랜드 혜택과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 상위 등급 고객에게는 보다 프리미엄한 서비스와 전용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멤버십 혜택은 공통 혜택과 등급별 상시 혜택, 프리미엄 혜택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공통 혜택으로는 호텔 예약 할인과 커피·외식 브랜드 할인 등이 제공되며, 등급별 상시 혜택은 호텔 및 프리미엄 브랜드 서비스, 브랜드 이벤트, 시승 프로그램 등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하이테크 실버 이상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혜택은 여행과 미식, 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특별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된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엄선한 프라이빗 패키지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디지털 멤버십 경험도 강화했다. 간편 인증 기반 차량 등록과 다대차량 관리 기능을 지원하며, 사용자 환경(UI·UX) 개편을 통해 앱 내 혜택과 이벤트, 시승 프로그램 신청 기능 등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브랜드 및 제품 소식과 함께 여행·스포츠·문화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벤츠 매거진’도 함께 운영한다. 고객들은 브랜드 프라이빗 이벤트와 특별 초청 프로그램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디지털·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 벤츠 서클은 신차 구매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멤버십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과 브랜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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