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테슬라 비전, 충돌 직전 에어백 전개 기능 추가

글로벌오토뉴스
2026.05.15. 14:04:51
조회 수
234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교통사고 발생 시 찰나의 순간은 부상 위험을 줄이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반응 시간이 길어질수록 심각한 부상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자사 차량의 외부 카메라 시스템인 테슬라 비전(Tesla Vision) 업데이트를 통해, 실제 충돌이 일어나기 직전 에어백과 안전 사양을 미리 작동시키는 기술을 도입했다. 충돌 전 단계에서 위험을 감지해 대응 시간을 단축하게 된다.


70밀리초의 혁신, 충돌을 미리 ‘보는’ 카메라
테슬라 비전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은 차량 주변을 모니터링하여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을 미리 파악한다. 시스템이 물체와의 접촉 시점과 예상되는 충돌 강도를 식별하면, 해당 정보를 에어백 컨트롤러에 전달해 에어백을 전개하고 좌석 안전벨트를 미리 조여준다. 전체 과정은 최소 70밀리초 안에 이루어진다.

전통적인 안전 센서는 범퍼나 크럼플 존에 위치하여 실제 물리적 충격이 감지된 후에야 작동을 시작한다. 이미 충격이 탑승자에게 전달되기 시작한 시점에서 장치가 가동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테슬라는 시각 정보를 활용해 배치 시점을 앞당겼다. 안전 장비가 조금이라도 일찍 전개될수록 승객 보호 효율은 높아진다.



하드웨어 센서와의 보완 및 오작동 방지 대책
테슬라는 이번 업데이트가 기존 물리 충돌 센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테슬라의 충돌 분석 엔지니어는 지난 5월 8일 공개된 영상을 통해 충돌 감지를 위해 여전히 물리 센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비전 시스템의 정보는 의사결정을 보완하는 용도라고 설명했다.

시스템 오류로 인한 에어백 오작동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테슬라는 비전 시스템 단독 정보만으로는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카메라 데이터와 실제 물리 센서의 정보가 결합될 때 최적의 안전 조치가 실행된다고 덧붙였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안전 사양 고도화
해당 기능은 5월 9일 진행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적용되었다. 센서 기반의 시스템보다 찰나의 시간만큼 더 빠르게 안전 장비를 가동할 수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지만, 실제 사고 상황에서의 실효성과 신뢰성에 대해서는 향후 독립적인 안전 테스트 기관의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혁신적인 시각 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탑승자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TGS2026] 레메디 토마스 푸하 “‘컨트롤 레조넌트’, 총도 주인공도 바꿨지만 여전히 ‘컨트롤’이다” 게임동아
[TGS2026]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CBO “일본 시장, 결국 중요한 것은 팬들의 충성도” 게임동아
[TGS2026] 권혁민 엔데브게임즈 이사 “‘페이탈 클로’, 메트로배니아 입문작 되고 싶다” 게임동아
[TGS2026] 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언제 어디서든 '샹프의 세계'로 게임동아
[TGS2026] 인기 원작부터 새로운 만남까지! 넷마블 신작 3종 '풍성' 게임동아
[TGS2026] ‘미래시’와 ‘데드 어카운트’ 한자리에, 시연부터 굿즈까지 채운 스마일게이트 부스 게임동아
[리뷰] 더 많은 즐길 거리와 돌아온 'NBA 2K27' 게임동아
오션와이드 “경험기반 해양수산 환경을 ICT 기술로 혁신할 것” [IBK기업은행×KIMST] IT동아
글로벌에코 “초격차 친환경 기술로 해양선박 산업의 고민 해결할 것” [IBK기업은행×KIMST] IT동아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백플립 대신 부품 9만 개 나르기부터 시작됐다 AI matters
[AI 트렌드] “내가 1985년에 살았다면?” 셀카 한 장으로 만드는 80년대 서울 스냅사진 AI matters
피규어 휴머노이드, 학습 데이터 없는 가정 30곳에서 정리·빨래 개기 성공률 56% AI matters
아마존 죽스, 네바다 로보택시 100대 상한 9월 25일 만료…라스베이거스 경쟁 본격화 AI matters
8월 로봇 투자 6조 7,000억 원…중국이 절반, 유니트리 IPO와 샤오펑 로보틱스가 1조 원대 AI matters
웨이모, 2028년 싱가포르 로보택시 상용 운행…2027년엔 수동 주행으로 몬순 도로 학습 AI matters
루시드, 유럽 볼트와 자율주행차 2만 5,000대 공급 협력…엔비디아 하이페리온 적용 예정 AI matters
메이 모빌리티, 스팩 합병으로 나스닥 상장…미국 첫 로보택시 전문 상장사 AI matters
UBTECH U1 가정용 휴머노이드 배송 시작…가격 2,460만 원부터 AI matters
웨이모 전 재무책임자 엘리사 드 마르텔, 영국 자율주행 기업 웨이브 합류 AI matters
세일즈포스, 모델은 그대로 두고 주변만 바꿔 브라우저 작업 성공률 43.5%에서 93%로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