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오텍캐리어가 여름철 무더위와 열대야에 대비해 다배관 멀티 시스템 에어컨 ‘멀티S(MULTI-S)’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오텍캐리어는 오는 17일 오후 1시 40분부터 60분간 롯데 One TV에서 ‘멀티S’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기후 변화로 여름철 무더위가 길어지는 가운데, 공간별 맞춤 냉방을 원하는 최근 주거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오텍캐리어는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5년 무상 A/S’와 ‘5년 설치 보증’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장기간 사용하는 에어컨 제품 특성을 고려해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이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오텍캐리어는 ‘멀티S(MULTI-S)’의 홈쇼핑 방송을 17일 오후 1시 40분부터 롯데 One TV에서 진행한다(사진=오텍캐리어)
이번 방송에서 판매되는 ‘멀티S’는 주거 면적과 방 개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네 가지 맞춤형 옵션으로 구성됐다. 거실, 안방, 아이방, 서재 등 공간별 실내기 조합이 가능해 집안 곳곳에 독립적인 냉방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세밀한 온도 조절이 필요한 공간에도 각각의 환경에 맞춘 냉방 운전이 가능하다.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해 전기요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전용 앱을 통해 전력 사용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냉방 성능도 강화했다. 강력한 DC모터와 최적화된 내부 설계를 적용해 실내를 빠르게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할 수 있으며, 3D 입체 냉각 시스템을 통해 상하 방향은 물론 좌우 및 좌우 역방향까지 바람을 전달할 수 있다.
설치 유연성도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천장형 실내기는 130mm의 슬림한 높이로 설계돼 천장이 낮거나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최장 35m의 장배관 설계와 높은 고저차 지원을 통해 복층이나 다층 구조 건물에도 적용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일반 가정뿐 아니라 소형 오피스, 카페 등 상업 시설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위생 관리 기능도 적용됐다. 사용자가 직접 열교환기를 세척하고 건조할 수 있는 ‘셀프 클린’ 기능을 지원하며, 공기 필터도 손쉽게 탈착해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멀티S는 1대의 실외기로 최대 6대의 실내기를 개별 제어할 수 있어, 각 공간마다 에어컨을 설치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제품”이라며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냉방 성능을 갖춘 만큼, 길어진 여름철 전기료 부담은 덜고 집안 어디서나 시원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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