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가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연례 초청 행사 '볼보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패밀리 데이는 평소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고객과 가족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건설기계 부문 통합 운영으로 확장된 상생의 장
볼보트럭코리아는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작년부터 볼보건설기계 고객 가족까지 초청 대상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충남 세종시에 위치한 다온 숲 힐링캠프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트럭 및 건설기계 고객 가족 150여 명이 참여해 1박 2일간 캠핑 형식으로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가족들과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전용 포토존을 비롯해 다양한 액티비티 존과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온 가족이 참여하는 맞춤형 액티비티 프로그램
첫날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키캡 키링 만들기, 초대형 비누방울 체험이 이어졌으며, 어린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트럭·건설기계 그리기 대회가 열려 재미를 더했다.
바비큐 디너 파티가 열린 저녁 시간에는 참가 고객 자녀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대회가 진행되어 부모와 자녀, 볼보 임직원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튿날 조식을 마친 후 볼보트럭코리아와 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들이 참석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송별 인사를 끝으로 일정이 전면 마무리됐다.
창립 30주년 맞이해 운송 파트너로서의 역할 강조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는 국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해에 오랜 기간 애정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의미가 깊다는 소회를 전했다. 패밀리 데이는 고객과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볼보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다지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로 위 고객들의 곁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운송 파트너로 동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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