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영국 정부, 웨이브와 자율주행 상용화 공조 위한 양해각서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2026.05.19. 13:55:00
조회 수
126
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영국 정부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인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한층 앞당기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와 협력한다. 영국 비즈니스통상부는 웨이브와 자율주행차의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상업적 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비구속적 협약의 핵심은 안전성이 검증된 대규모 시뮬레이션 기술 확보와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의 양산형 차량 플랫폼 통합을 위한 공동 연구라고 밝혔다.

그동안 연구실이나 특정 구역에서의 시범 주행 단계에 머물렀던 자동화 차량 기술을 일반 도로 위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실제 상업적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영국 전역의 지방 자치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웨이브의 기술이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잠재적 배포 기회를 발굴하는 한편, 실제 도로 테스트에서 얻은 귀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련 국가 규제와 표준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영국 비즈니스 장관은 "웨이브와의 이번 파트너십은 영국 정부가 현대 산업 전략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실제 산업에 적용하고, 고속 성장하는 자국 기업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라며 "혁신 기업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혁신을 앞당기는 동시에 영국 내 고용을 창출하고 투자를 유치해 제조업의 중심을 잡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협약에는 자율주행의 두뇌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과 시스템 통합 기술, 첨단 자동차 하드웨어 등 영국 국내 공급망을 전방위로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나아가 양측은 자율주행 기술의 국제 표준 및 글로벌 프레임워크 구축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영국 정부는 향후 글로벌 수출 시장에서 영국의 독보적인 AI 역량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기반이 된 현대 산업 전략을 통해 이미 3,600억 파운드(약 4,862억 달러) 규모의 투자 약속과 12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영국 정부와 웨이브의 이번 협력 관계는 자율주행 패권 경쟁의 중심축이 제조에서 소프트웨어와 규제 혁신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과 중국이 각각 웨이모와 바이두를 앞세워 로보택시 물량 공세를 펼치고 있는 시점에서, 영국은 웨이브가 가진 독보적인 엔드투엔드 기술력을 국가의 차세대 핵심 수출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것이다.

이번 양해각서에서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정부가 직접 나서서 지방 자치 단체와 도로를 열어주고, 그 테스트 결과를 규제 개발에 곧바로 이식하겠다고 선언한 점이다. 자율주행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천문학적인 보조금보다 기술을 마음껏 실증하고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규제의 유연성이기 때문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중국 신차 개발 주기 단축으로 인한 안전성은? 글로벌오토뉴스
메이드 인 차이나를 지워라, 미국의 커넥티드카 탈중국 잔혹사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로보택시 운행 거리 정체…누적 착시 뒤에 숨겨진 성장 한계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2027년 중국시장에 ADAS 레벨3 모델 출시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니오 산하 반도체사 제니테크, WAIC서 자율주행·AI 칩 대거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상하이 모빌리티, 2027년 양산 목표 전용 로보택시 개발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포티투닷, 모빌리티 AI 인재 200명 채용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기아-KT-에스유엠,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고 월 207건 역대 최다… 데이터 은폐 논란 가열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스페이스X 스타링크 V5 탑재 발표… 실효성·내부거래 논란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UEV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롱 휠베이스 전기 GLC 중국시장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피아트 500e, 영국 정부 보조금으로 진입 가격 1,700파운드 대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3세대 아마록 배터리 전기차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스페이스X 사업 중복 확대…통합 가능성 대두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스페인 공장 지분 지리자동차에 매각 글로벌오토뉴스
JLR 코리아, '레인지로버 GT' 공개… 전동화 EMA 플랫폼 기반의 첫 순수 전기 모델 글로벌오토뉴스
지케이모빌리티,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서 ‘지커 임시 전시장’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맨시티 내한 맞아 전국 34개 전시장에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2분기 매출 282억 달러 사상 최고… AI·로보택시 투자 급증에 이익은 반토막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